가인 | |
건 | |
중간 |
대기있어서 방에서 좀 쉬다가 안내받아서 이동했죠
엘베의 문이 열리고 드디어 건이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제 입은 턱이 빠질만큼 벌어졌죠
진짜 소문그대로 존x 이쁘고 몸매도 여리여리한게 너무이쁜겁니다
괜히 혼자 쑥스러워가지고 건이 얼굴도 못보고 이야기하는데
건이가 막 얼굴들이밀면서 가까이 오는게 아니겠어요?
하 이쁜애가 적극적이기까지 하니까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방으로 이동했고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도 나눴죠
텐션도 좋고 무엇보다 영계라 그런지 대화도 재밌고 ...ㅎ
슬슬 즐기기위해 서로 옷을 벗었는데 와 .. 심지어 몸매도좋아
군살도 1도없고 피부도 뽀얗고 ... 미쳤고 미쳤다.
건이 눕혀놓고 그냥 정신놓고 애무하기 시작했죠
처음엔 조금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긴하는데 본인이 느끼기시작하고
꽃잎이 젖어오기 시작하니까 얘가 갑자기 확 변하면서
엄청 적극적으로 변하는겁니다 진짜 다른사람인줄.........
각설하고 콘 빨리 장착하고 바로 연애시작했음
봊이도 얼마나 째깐한지 쪼임이 아주 환상 그 자체
땀 뻘뻘흘리면서 진짜 미친듯이 따먹고왔네요
마지막은 뒤치기로했는데 ......진짜 그 자세 생각만해도 개꼴립니다
어떻게든 시간만들어서 무조건 건이 보러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