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미팅으로 서비스 화끈한 언니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괜찮은 언니가 있다고하여 믿고 보기로했습니다. 

언니 예명은 스타네여 처음본 느낌은 그냥 섹끼 가득해 보입니다. 

몸매도 괜찮네요 흠 가슴도 적당하고 엉덩이라인이 캬~ 

엘베에서부터 굉장히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치는데 ... 심상치 않았습니다.

같이 가인 클럽에 입성했죠~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스타가 나의 잦이를 붙잡고 핥고있는 동안 나의 입술을 탐하는 핫한 여인들

그 와중에 제 손은 바쁘게 다른 여인들의 가슴과 엉덩이를 탐하고있었죠

복도 중앙에서 그대로 스타에게 따먹혔죠 ...ㅎ 쪼임도 예술입니다

방으로 이동해 같이 담배 한 대 피우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죠

그리고 슬슬 서비스를 위해 스타와 함께 간단히 씻고 물다이 위에 누웠습니다

제 위에서 미끄럼틀 타듯이 쓰~윽 미끄러지면서 

흡입력마저 아주 좋군요 입으론 저의 가슴을 마구 애무를해주곤 

허벅지론 저의 고추를 쓱~싹~ 비벼주기도 합니다. 

뒷판에선 더 짜릿하게 엉덩이를 양쪽으로 잡고 벌려준담에 

호로록 ~ 우옵스!! 이건 아주 대박입니다 ㅎㅎㅎ

괄역근에 힘조절 실패하면.. 사고 날수도있겠더라구요 

한참그렇게 애무를 받다보니 아우 .... 섭스받다가 점점 사정감이 ....

참아야하지 하는데 스타는 서비스가 끝날생각을 하지않고 

저 역시 그만하란말이 나오지않더라구요 그래서.. 결과는... 네~ 싸버렸네요 ㅎㅎ

이상하게 안마는 서비스가 확 좋아야지만.. 전 안마 왔다고 생각하거든여 !!

무튼 스타 짱이였습니다. 뭐 이렇게 끝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바로 연장콜 날리고 뜨거운 시간이어갔습니다 ㅎ

연장 후에는 침대에서 아주 긴 시간 꽁냥꽁냥 즐기기도 하고

본격적으로 서로의 몸을 흥분시키며 뜨거운 섹타임도 가지며 즐겼네요^^

언냐 떡맛도 좋고 반응도 자연스러워 더욱 즐겁게 보낸듯..ㅎ

퇴실하면서 실장님께 엄지척! 올려주고 기분좋게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