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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제일 하드한 친구로좀 해주세요~~
분명 대기시간이 좀 길거라했는데 의외로 5분여가 지난후 ..
엘리베이터에서 나를 반겨주는 하루!!!
크 이야기듯던 것 보다 더 쌔끈한 느낌이라 좋았죠
엘베에서 편하게 좀 부비적거리다가 같이 방으로 이동~~~
침대에서 대화를 나누는데 쓰담쓰담하는 스킬이 참 좋습니다
므흣한 시간을 보내며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네요
물다이 서비스는 손님이 원하면 진행해주고 보통은 침대에서 서비스를~
침대위에서 물흐르듯 유유자적 혀하나로 내몸을 뱀처럼 훑고 지나다니는데
아... 이거구나..하는순간! 설마...설마...
매번보던 av에서만 나올법한걸 내가...받고있었습니다...ㅋ
존슨쪽으로 가길래 존슨을 물어라~ 물어라~하는데 할듯말듯 건들기만하고
또아래로 아래로.. 온 몸을... 침으로 샤워를 한번더합니다~
마침내 존슨을 물때는 오.. 박혀있는걸 뽑아내는느낌이 들정도로 강하고
뒤로 엎어져서 내 항문까지... 달달해도 이런달달함이 없습니돠~
그렇게 얼마나 흘렀을까 존슨에 모자를 씌우고 여상을 돌려대는 허리돌림이 예술~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보고만있어도 꼴리고 스무스하게 돌리는데
참지못하고 내가위로 올라타서 폭팔하듯 집중해서 마무리까지..5분도 안걸렸습니다~
진즉에 이런처자 알았다면.. 지명삼아 봤을것을....
그래도 이제서야 이런처자를 만났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요
앞으로는 평생 지명으로 오래오래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