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혜주 | |
주간 |
일단 본인은 꼴리면 그냥 달리는 스타일입니다
이것저것 재다보면 뭐 시간 금방가버리죠
그 시간도 아깝고 어차피 좋은곳가면 좋은언냐들만 만나기에
이번에도 가인으로 향해서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했습니다.
실장님께서는 혜주라는 언냐를 추천해주셨는데 굉장히 맘에들꺼라고....
굉장히 자신감있는 모습에 본인은 흐뭇하게 그녀를 만나러!
아 물론 만나기 전 몸을 깨끗하게 씻는건 기본이겠죠?
"실장님! 클럽 무한샷으로 갈랍니다!!!!!"
씻기 전 가인에서만 즐길 수 있는 클럽 무한샷으로다가 똭 결제하고
혜주를 만나기 전 깨끗하게 씻으러 샤워실로 이동했습니다.
후다닥 씻고나와 바로 안내를 받았고 엘베앞에서 잠시 기다리니
그 문이 열리며 안에는 혜주가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작은 밀실 속에서 그녀와 뜨거운 시간을보냈죠 ...후후 혜주 좋네요^^
클럽층에 도착해서는 정말 화끈한 여인들과 제대로 즐겼습니다
와중에 다리사이에서 계속 잦이를 빨고있는 혜주
그리고 시작된 1차전! 뜨끈뜨근한게 잦이를 쫙쫙 잡아땡겨주는 봊이
참으로 먹는 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독적이였죠
원 샷 시원하게 갈기고 혜주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혜주의 섭스 스타일은 교감형이라고 이야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애무위주로 느릿하면서도 서서히 흥분감을 끌어올리는 느낌이랄까요?
서비스를 끝내고 잔뜩 성나있는 잦이를 덜렁이며 침대로 이동했죠
그리고 침대에서는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달려들어 서로를 애무했습니다
끝없는 흥분의 연속, 그리고 곧 하나가 된 우리
혜주의 섹드립을 들으며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고 흔들었습니다
하드함의 끝을 보여주듯 나와의 섹스에 완전 집중한 혜주
그 모습을 실제로 봤을 때 정말 꼴릿함의 극이였던 것 같아요
슬슬 사정감이 올라왔고, 사정감을 어필했습니다
혜주는 자신의 입에 듬뿍싸달라며 다시 한 번 나를 미치게만들었고
나는 힘차게 쑤시던 잦이를 꺼내 콘을 제거하고 혜주의 입에 물려주었습니다
엄청난 양의 정액들이 그녀의 입으로 쏟아져나왔고
혜주는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끝까지 받아주더군요 .... ㅎ
정말 오랜만에 입싸를 하고나니 다리가 쫙 풀리는 기분
투샷으로 시간은 끝났지만 쾌락의 끝을 느낄 수 있었던 달림
특히 혜주에게 갈겨준 입싸는 .......최고의 쾌락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