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요기 제대로하고 린다랑 질펀하게 엄청 잘 놀다왔네네요~

안마 기행기


눈요기 제대로하고 린다랑 질펀하게 엄청 잘 놀다왔네네요~

나이트섬탐 0 60,380 2020.11.10 16:57
가인
린다
야간

린다.gif

 

회사동료랑 간만에 같이달립니다

이놈이 아직 초짜라 좋은거 알려주겟다고 끌고갔습니다

도착해서 뭐할지 정하는데 이놈이 클럽 궁금하다고 그거하자고

보는눈은 있어가지고 그건 또 언제 봤데 ㅋㅋ


동료놈이랑 탕으로 이동해서 깨끗하게 씻고나오니

스타일미팅을 진행해주셨고, 저는 린다, 동료놈은 라떼?

이렇게해서 만나기로하고 바로 안내를 받았네요 ㅎ


엘베에서부터 두 언냐가 우리를 뜨겁게 반겨줍니다

린다는 섹시한 스타일의 얼굴, 이쁜몸매가 확 눈에들어왔고

라떼는 아담하지만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쾌활한 성격이 돋보였습니다.


처음엔 저도 좀 주눅들었는데 린다가 너무 편안하게 꺼리낌없이 대화를 유도하고

그 작은 공간에서부터 화끈하게 들어와주니 긴장이 바로 풀리더라고요

복도에서 마음껏 관전하고 린다랑 좀 더 끈적하게 친해져봅니다

오늘은 복도쪽 중간에 의자로 갑니다

오 위치선정 아주 좋네요 다 훤히 보이고 눈요기 제데로하고

동기놈도 바로 옆에서 서비스를 받으니 파트너 구경도 좀하고

린다랑 신나게 맛보기타임 가집니다 이제 방으로가서 본 게임 준비 합니다


샤워를 깨끗하게 하고 물다이에 눕자마자 따뜻한 아쿠아를 온몸에 뿌려주고

잠깐의 마사지를 하듯 온몸을 애무해줍니다

부드럽고 느낌이 좋아요 아무말도 없이 엎드려있으니

마치 나의 반응을 실험하듯 더욱 딥하고 야릇한 서비스를 진행하던 린다


시간이 지날수록 서비스의 강도가 점점 쎄지는 린다의 서비스

초반엔 그냥 부드러운줄 알았는데 린다의 서비스가 좀 강하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그 서비스를 계속 느끼고 싶었고

린다도 OK를 하며 나의 몸을 끝없이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방심한 상태로 서비스 받다가 정신줄 놔버릴지도 모르겠네요


69를 해주는데 어느정도 흘러나오는 물의 양이 얼굴을 적셔주고

한참의 애무가 끝나고나서 수건으로 내 얼굴을 닦아주면서 연애가 시작 됩니다

저를 꼭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엉덩이를 움직여주고

몸을 일으켜서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 줍니다

이놈의 저질 몸뚱아리 결국 참지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해줍니다

그래도 그녀와의 시간은 굉장히 즐거웠고 동기놈도 대만족했더라고요 ㅎ

역시 가인 최애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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