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다오클럽 와꾸 애교담당 엄지 이런애를 여태 몰랐다니...

그동안 다오다니면서 시간이 안맞았던건지 아님 쉬는날만 온건지 모르겠지만

오늘 완전 대박터졌다 스타일미팅하고 엄지 픽 해줘서 엄지보고왔는데

그냥 첫 인사부터 여보여보 애교 갈겨버림 아담하고 이쁜애가

바짝붙어서 저렇게 애교부리는데 누가 안좋아할까?????

아직 서비스가 약한부분은 있지만 애인모드가 너무좋아서 그냥 행복한달림 그 자체

복도에서 서비스받는데 몸이작아서 그런지 애기 쪼임도 너무좋고

앙앙 거리는 애기같은 신음소리가 사람 흥분시키기도 하고

슬림한 몸매라 들고다니면서 박아대는것도 가능할듯

자기는 이것도 할줄알고 저것도할줄알고 재잘재잘 이야기하는데

쪼꼼한게 마냥 귀엽기만 하더라 뭐랄까 그냥 막 더럽히고싶은스타일....????

물론 내가 워낙 애기같은 언니들 만나면 더럽히고싶다는 생각을하지만

엄지는 정말 괴롭히고싶더라 ......... 그래도 지킬건 지켜야하니

그냥 애인모드 신나게즐기며 연애도 기분좋게하고 참 엄지 포인트는

연애할 때 본인이 느끼는 자세를알고 그 자세를 잘 유도해서 

서로 즐기자는 마인드로 연애를 한다는 것! 수량도 많아 연애가 정말 즐거웠다

마무리 후에도 끝까지 앵겨서 여보여보 거리는데 하 주머니에 넣어서 가고싶네

어쨋든 마무리 잘 하고 배웅받으면서도 키스찐하게 받고 퇴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