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5월7일 | |
뉴페할인받음 | |
솔 | |
귀엽고 이쁘고 아담글래머 | |
애교있음 | |
주간 | |
10점 |
새벽에 외근끝내고 서비스 받고와서 바로 쓰는 후기네요
후기는 떡치고 나오자마자 쓰는게 인지상정이죠
시간이 없어서 최대한 빨리 가능한분으로 해달라 했는데,
실장님께서 뉴페할인 가능한 솔이씨를 추천해 주더라구요
솔이씨랑 1대1 원탕서비스 하기로 스타일미팅 마쳤습니다
가볍게 샤워마치고 솔이씨가 기다리고있는 방으로 들어갔네요
솔이씨-"오빠 안녕?"
나-"네 안녕하세요?"
들어가자마자 밝게 웃으면서 반겨주는 솔이씨
즐달할거 같은 느낌이 팍팍 왔습니다
옆에 앉아서 같이 담배피면서 손잡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네요
아침부터 물다이서비스는 별로 땡기지 않아서 하지말자고 했네요
솔이씨가 물다이서비스 해주고싶은데, 아쉽다고해서 다음에 오면 해달라고 했습니다
담배폈으니, 같이 양치하는게 매너라, 양치하고 침대에서 바로 섹 분위기 잡아봤네요
솔이씨-"오빠 편히 누워봐"
솔이씨가 먼저 애무해줬습니다.
피부가 뽀얗고 살끼리 닿는 느낌이 엄청 좋네요
솔이씨가 정성스럽게 사까시를 해주었습니다
지금도솔이씨의 입안 느낌이 존슨에 있네요
터질거같이 발기된 존슨을 보고선 눈웃음 치는 솔이씨 그대로 콘돔 끼고 위로 올라탔네요
솔이씨의 안쪽은 뜨겁고,쫄깃하면서,부드럽고,촉촉합니다
솔이씨가 먼저 올라타고, 뒤로하다가, 앞으로 하면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솔이씨의 자연스러운 반응과, 신음소리는
마치 대학생시절 20대 초반 시절 만난 여자친구와의 섹 같은 느낌이었네요
실장님께서 후미팅 꼼꼼하게 해주네요 다오는 역시 좋은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