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 본게 벌써 얼마나 오래된건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우울할때면 언제나 은비를 찾아가 힐링하고 옵니다

이 정도면 내 삶의 비타민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언제봐도 은비의 발랄한 모습과 귀여운모습 그리고 섹시한모습까지

정말 다양한 매력이 사람을 끌리게하는 언니죠

클럽에서 신나게 놀때는 친구? 아니 옆집 동생같은 느낌?

대화를 할 때면 성숙한 누나같은 느낌까지 주는 은비

아마 다오클럽 좀 다니신 분들은 은비 다 아실꺼에요

언제나 활기찬 에너지로 다오 클럽을 가득 채우는 은비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면서 오빠들한테 매력발산을 뿜뿜하고다니죠

물론 저도 그 모습에 반해서 여지껏 계속 보고있구요

아무리 이쁘거나 귀엽다고해서 연애나 서비스 또는 마인드가 별로면 안볼텐데

은비는 뭐 자주본다고 간보는 것도 없고 오히려 새로운걸 계속 연구하죠

평소엔 그 발랄하고 비타민 같은 아이가 서비스가 시작되고 연애가 시작되면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며 다가오는데 그것도 참 반전매력입니다

역립반응 그리고 연애반응이 참 자연스러운 것도 상당히 좋고

기계적이지 않은 은비의 움직임은 언제봐도 흥분되죠

품 안에서 밝은 미소를 보여줄때는 세상 모든걸 얻은 느낌입니다

요즘 머리를 조금짜르고 그 귀여움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듯....

정말 볼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찾는재미에 은비 계속보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