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업장으로 옮겼습니다

전보다 동선이 훨씬 좋아졌군요 ㅎㅎ 위치도 그렇게 복잡하지않고

쉽게 찾을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이곳도 꾀 오래된곳이였는데

수년전에 두세번 방문했던기억이.. ㅎㅎ 인테리어를 새로했는지

사우나도 크고 시설도 고급스럽네요 일단 업장은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차한잔 하며 미팅하고 모찌언니 봤습니다 

바같은곳에서 미팅을 하는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술만없지 바에온기분ㅎㅎ

마실 종류도 많았네요 실장님이랑 계속 노가리 까다가 모찌언니방 들어갑니다

모찌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보니 저도 절로 웃음이 나오더군요

예전 역삼동에 있을적부터 지명으로 봤던언니인데 세월이 지나도 변함이

없네요 얼굴도 너무 이쁘고 저는 모찌언니같은 글램한스타일을 추구하는데

역시 여자는 몸매가 1번입니다 ㅎㅎㅎ 근 한달만에 봐서 너무 즐거웠고

간만에 모찌의 손길을 맛보다보니 발사도 일찍했는데 남는시간 달달하게

보내다가 나왔네요 ㅎㅎㅎ 돌쇠실장님 성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