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조조로 방문하여 쿠폰도 받고 언니지명도 하고 ㅋㅋ

완전 개이득 보고 꿀물언니 방으로 올라갔씁니다

얼굴도 진짜 조막만해가지고 이쁘고 애교도많고 확실히 어리면 피부나 탄력부터

다릅니다 티타임을 가지면서도 제마음이 사르르 녹습니다 출근을 많이하지 않아서 

계속 더 안달나는거 같습니다 ㅋㅋ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행복~ 그러다가 욕실로 샤워마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이런사이즈언니한테 이렇게 서비스받는게 뭐랄까 제가 왕이된거같은기분이기도하고

피부살결이 워낙 부드러워서인가 닿을때마다 짜리리리릿 전기충격이 오곤하네요 

언니를 눕히고 역립하는데도 수량이 진짜 웬만한 아가씨들보다 풍부함.,. 이게 펙트네요

신음소리도 얼마나 맑은지 ㅋㅋ 정상위부터 후배위 여상으로.. 아 좀더 다른채위로

도전해보고싶었지만 동생이 말을 듣질않네요.. 컨트롤 조절실패 아니 컨트롤자체가

아에안됬네요 끝난후에도 제옆에 누워서 자꾸 애교 부리는데 벨은 계속울리고 나오기싫어서

미칠뻔했네요 그리고 이제 백반도 나온다길래 시켰는데 백반비주얼마저 미쳐버리네요

반찬이 상에 한가득 한 11찬 되보였는데 아 돌벤져스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