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역삼동 뱅뱅사거리 | |
10.21 | |
나나 | |
야간 |
친구랑 술한잔 먹다 가까운 돌벤져스로 방문합니다
오랜만에 오는거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과 스텝님들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마시면서 스타일미팅을 받아보기로 합니다
TV속 나나라는 언니가 눈에 들어오네요
나나 브리핑을 듣는데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입니다
나나언니 첫인상
160초반의 아담한 키에 몸매도 날씬하고 가슴은 C컵입니다
누가봐도 이쁘고 섹시하고 매력적이네요
말도 참 이쁘게 하는데 좋았습니다
즐겁게 대화를 한 후 탈의 후 탕으로 입장
샤워를 해주면서 손으로 여기저기 터치해주는데
손맛이 살아있네요 ㅋ 나의 존슨이 완꼴되게 만듭니다
나나의 고운 살결로 온몸을 비비고
가슴과 손을 이용하여 저를 흥분시킵니다
본게임 들어가서도 빼는거없이 잘 받아주고
애인모드의 끝을 보여주네요
연애감도 무척 좋습니다 쪼여주는 압도 좋고 피부도 고와서
빠른 발사를 할수 있었네요
끝장나는 와꾸와 연애감 좋은 나나언니
나만의 요정 나나언니와의 즐겁게 잘 놀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