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뱅뱅사거리 | |
12.2 | |
나나 | |
야간 |
돌벤져스 야간 필견녀 나나를 봤습니다
여러언니들을 많이 만나봤지만 나나만큼 살갑고
충실한 언니는 처음 보는것 같네요
피부도 하얗고 이쁘고 뭐 부족한거 하나없는 나나언니
마인드와 애인모드까지 받쳐주니 만족이 안되는게 이상할지경입니다
나나언니를 보면 가만히 쳐다볼수가 없습니다
자꾸 보면 볼수록 나나언니 매력에 푹 빠져버릴것 같아요
나나언니의 진가는 침대에서 더 빛을 바라는데요
아주 쫄깃함과 신음소리는 절대 잊을수가 없습니다
박으면 박을수록 더 달달하게 느껴지는 나나언니
정말 한시간을 일분처럼 뜨겁게 보냈습니다
음... 제가 자부하는데
나나언니를 안본사람은 없어도
한번보면 계속 보게 될것 같은 그런 마성의 여인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