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여우 | |
야간 |
오오오오오 보자마자 딱 이쁘다는 말이 절로 나왔던 언니였습니다
개방된 이벤트실에서 강간모드 당할때만해도 몸매에 취해서 얼굴을 잘 못봤는데
얼굴 몸매 아주 맘에 듭니다
앉아서 담배타임갖고 샤워해주는데 빡빡 씻겨주는거랑 다르게 부드럽게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그러고 서비스 받는데 혀놀림이 호오 끝장이에요ㅋㅋ
꼬물꼬물 거리는데 아 이거 계속 받다가 여기서 끝날지도 모르는 무언의 불안감때문에
얼른 대자로 눕혀놓고 저도 좀 하다가 하는데 쪼임 끝내줍니다 ㅋㅋ
그리고 반응도 미치기직전이더군요 둘다
오래 묵혀둔 여자친구 오랜만에 한번 하는듯한 느낌을 받는데
발사하고도 시간이 좀 많이 남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착 앵겨서 애교 부리는데 그 애교를 받아주느라 저절로 웃음이 ㅋㅋㅋㅋ
옆에서 떨어질줄 모르나 봅니다 그래서 저도 안떨어졌습니다 ㅋㅋㅋㅋ
결국은 그상태로 꼭 껴안고 대화를 나누는데
정말 20대초반에 만났던 첫사랑이 생각나더군요..
이런여자 만나야되는데.. ㅋㅋ
업소 언니에게 이런 감정은 참 오랜만입니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