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 지렸다..와

안마 기행기


이름값 지렸다..와

발키리일대장 0 59,469 2020.03.28 23:34
돌벤져스
팅커벨
야간

돌벤져스의 팅커벨언니가 복귀했네요


정말 오래전에 보려고 헀다가 못본언니.. 혹시나 하는마음에 실장님께


예전 그 팅커벨 언니가 맞냐고 문의를 하고나서 잽싸게 예약했습니다 


여러언니들을 많이 만나봤지만 팅커벨은 듣던대로 굉장했습니다


이언니만큼 살갑고 충실한 언니는 처음 보는것 같네요


만나마자 친절함과 이 언니의 성격이 그냥 보였습니다 마인드는 그냥 덤이죠..


애인모드까지 받쳐주니 만족이 안되는게 이상할지경입니다


그리고 저는 팅커벨의 눈빛이 그렇게 좋을수없었는데


야하면서도 찐한거같기도 하면서 정말 섹.끼가 넘쳤씁니다


자꾸 보면 볼수록 팅커벨 언니 매력에 푹 빠져버릴것 같아요


감동을 느끼고있는 찰나에도 이언니의 진가는 침대에서 더 빛을 바라는데요


아주 쫄깃함과 신음소리는 절대 잊을수가 없습니다


하면 할수록 더 달달하게 느껴지는 팅커벨 언니..


오히려 저를 더 야수로 만들어버립니다 정말 한시간을 뜨겁게 보냈습니다


한번보면 계속 보게 될것 같은 중독되는 팅커벨.. 


예전에 신비언니 야동코스로 만났는데 팅커벨 언니도 야동코스 한다고하니


정말 기대되고 보고싶었네요 다음엔 야동코스로 팅커벨언니 만나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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