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싫다

안마 기행기


마누라 싫다

모탈리스 0 58,088 2020.01.31 23:02
돌벤져스
나나
야간

즐거운 주말 밀려오는 급피로함과 동시에 급달림신의 발동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퇴근후 차핸들은 돌벤져스로 돌아가고 있었을 뿐이고 난 거기에 몸만 살짝 올려놨을 뿐이고..ㅋㅋ

발렛파킹 맡긴후 업소 입장

 

친절하게 맞아 주시는 스텝분들과 실장님 ㅎㅎㅎ

나나를 예약하고 갔기때문에 대기없이 입장

 

저를 바라보면서 방긋웃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ㅎㅎㅎㅎ

같이 앉아서 담배탐과 함께 이것저것 예기 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과감하게 물다이서비스는 페스 하고 간단히 샤워와 치카치카를 마친후 다시 침대로 고고씽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다시 이런저런 대화 삼매경에 빠져봅니다 근데 이분위기가 꼭 애인과 모텔에

같이 누워있는 느낌이랄까 너무 편하고 좋네요

그후 간단한 키스와 함꼐 시작되는 서비스 ................................ 발사  연예떙 뻑뻑~~~ ㅎㅎ

생략된 내용들은 알아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언니와의 비밀이라 공개하고 싶지 않네요 ㅎㅎ

울리는 밸소리와 함께 뒷정리를 하고 담을 기약하며 간단한 키스와 함께 퇴장합니다

집에가는 순간까지도 ^________________________^  입이 귀에 걸려서 마눌이 정신 나간거

아니냐고 물어보는데 순간 뜨끔 ㅎㅎㅎㅎ

 

아 마누라가 나나였으면했습니다.. 내 마누라가 너였으면.. ㅋㅋ

 

중독성 강하네요 .... 내일 또 갈것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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