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진인듯 로진아닌 로진같은나..

안마 기행기


로진인듯 로진아닌 로진같은나..

술마황 1 63,477 2020.05.16 22:12
돌벤져스
5/14
나나
야간
100점

최근에 이별의 쓴맛을 보고.. 사무치는 고독함과 외로움을 이기지못해..(사실 술도 한잔먹었겠다..여자생각이 유독많이났음..ㅋ)

 

힐링 좀 받고자 사이트를 뒤적입니다..ㅋㅋ

 

미팅요청을 진짜 오늘 힐링받고싶다고 애인모드가 강력한 언닐 요청드렸네요..ㅎㅎ

 

실정님께서 빙긋 웃으시며 마치 제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안다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시며 알겠다고하시네요~

 

항상 업장 다니면서 데였던 적도 많고 미팅을 괜히했나..싶을정도로 스타일이 안맞은게 많은터라..사실 처음부터 큰 기대를 하진않았습니다..ㅋ

 

실장님께서 직접 주관하시어 안내받아 방으로올라가니..사실 들어가자마자 덜컥 놀랬다지요..ㅋ 전 여자친구랑 느낌이 많이 비슷했거든요..

 

설렘과..약간의 두려움을 안고서..호구조사 및 처음분위기 적응하려는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무겁진 않았습니다~ 프로필상에도 나와있듯 애인모드의 교과서? 그냥 애인!! 이라는 단 한구절이 생각나더군요ㅎㅎ

 

뭔가 이유가 있어 자신있는 문장 써놨겠지~하며 내심 아까의 부정을 잃어보려합니다.

 

무슨일있냐면서~표정이 안좋다고~ 자기한테 말해보라며 편한하게 분위기를 이끌어가주는 언니에게 토로하듯 이야기를했다지요~ㅋ

 

그래도 업소와서 즐기려했는데 이거 얘기하자니 연애 진행할시간이 촉박할것같아 노심초사하는와중에 언니가 먼저 씻자며 손잡아끌어주네요ㅎㅎ

 

대화하는동안은 진짜 애인에게 하듯 덤덤하게 얘기하며 응어리 진걸 풀었던것같아요~

 

샤워하며 조심스레 씻겨주는 언닐보며 참 괜찮다라는 생각까지 겸비하며 뒤에 연애를 유추하게만드네요ㅎ 얼마나 연애감이 좋을까라는?ㅋㅋ

 

씻고나와 침대에 걸터앉으며 야릿한~분위기를 조성해가는 언니에게 몸을 맡겨 분위기에 취해봅니다~

 

이 분위기에 취해 연애를 하려는데 이때부터 처음 업장오기전에 우울한 감정이 싹 다 달아나더군요ㅎㅎㅎ언니의 리드를 받으며

 

슬슬 고지를 향해 올라가봅니다

 

키스부터 시작하여 가슴부터 허리 그리고 밑쪽으로.. 점점 더 분위기가 농익어가는가운데 

 

술 한잔도 걸친 터인데 이 아랫도리놈은 하늘 무서운줄모르고 꼿꼿이 서버리고야마네요ㅋㅋㅋ

 

이젠 참을수없겠다싶어 고지를 향해 한발 더 다가갑니다. 아까 홀복? 입었을때도 몸매가 좋겠구나~싶었는데

 

샤워할때부터 이미 언니의 알몸을 본 저는 그때부터 아마 아무생각이 더 안들었던것같네요..ㅋ몸매가 진자 예뻤거든요~

 

많이 마르지않은 날씬한몸매에 얼추봐도 C컵쯤은 너끈할 바스트에..좋은 향기와 웨이브진 머리에 섹시하게 예쁜 얼굴까지~

 

이거..더 서로 애무를 주고받기엔 시간이 촉박하여 바로 연애모드로 돌입해버렸네요ㅋㅋ

 

충분한 애무로인해 촉촉해진 밑과 저 역시도 엄청나게 몰입해서 바로 정상위에서 진행하여 체위를 바꾸지도않고 끝가지 한자세로만 

 

진행했네요~이런적은 참 처음인데...ㅋ

 

얼마나 집중했는지 술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무리가 평소보다 빨랐습니다만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전희타임과 런닝타임에 이미

 

감성에 젖어 충분히 배출해냈다고 생각했거든요~ㅎㅎ

 

그렇게 짧지만 굵은 연애를 뒤로하고 힘이 쫙 빠진 저는 언니 무릎을 베고누워 나올때까지 아까 못다한 얘기를하며 남은 시간 

 

알차고 예쁘게 보냈네요..ㅎㅎ

 

나오면서도 한 타임 더있고싶었으나 술먹어서 너무 피곤하기도하고 언닐 힘들게할까..라는 노파심에 아쉬운만남을 뒤로하고

 

내가 너는 다음에 꼭 다시 찾겠다며 아쉬운 이별을합니다..ㅎ

 

나오면서 실장님에게 오늘 너무 좋았다고 다음에 오면 또 보겠다며 칭찬일색 날려드렸습니다ㅎㅎ

 

 



Comments

10시간 2020.05.17 14:45
나나 굿 $%@#$@#$&^#$%*&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72 강남_돌벤져스 절정이란 이런느낌 아닐까 한번만만져보자 2020.05.07 61251 0
871 강남_돌벤져스 섹한 고양이상 낙번새리 2020.05.15 65080 0
870 강남_돌벤져스 이런 영계가 참ㅋㅋ 문지기 2020.05.20 62897 0
869 강남_돌벤져스 이런 상여자를 보았나 큰아빠 2020.05.26 63988 0
868 강남_돌벤져스 강남에 몇안돼는 에이스 발키리일대장 2020.06.03 63870 0
867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화끈할수가 바람가르는소리 2020.06.09 70044 0
866 강남_돌벤져스 핫 뜨거운 서비스로 녹여주네? 너만보고살래 2020.06.16 68075 0
865 강남_돌벤져스 타고났다고 봐야합니다 강남대장 2020.06.24 74204 0
864 강남_돌벤져스 이런 구미호같은것ㅋㅋ 댓글+1 민철희 2020.06.28 70980 0
863 강남_돌벤져스 오늘 안봤으면 큰일날뻔 이거얼마냐고 2020.07.04 77116 0
862 강남_돌벤져스 밝고 섹한 에너지♥ 야한색깔 2020.07.09 75472 0
861 강남_돌벤져스 홍콩 보내버렸습니다 스카이롸버 2020.07.11 75577 0
860 강남_돌벤져스 결정장애엔 초이스 레이니러브 2020.07.17 72282 0
859 강남_돌벤져스 순백의 여신 웨이타어딨어 2020.07.22 78955 0
858 강남_돌벤져스 죽은 똘똘이도 살린다 승회야 2020.07.27 76728 0
857 강남_돌벤져스 희귀장비 먹은기분 큰아빠 2020.08.01 91593 0
856 강남_돌벤져스 연애폭격기 종건구 2020.08.07 90400 0
855 강남_돌벤져스 제왕의 서비스 댓글+1 문지기 2020.08.12 95802 0
854 강남_돌벤져스 완벽한 모델핏 큰아빠 2020.08.17 92226 0
853 강남_돌벤져스 황홀경 체험판 발키리일대장 2020.08.22 95333 0
852 강남_돌벤져스 전설의 귀환 종뽕이 2020.08.27 100732 0
851 강남_돌벤져스 이쁜 아가씨 찾으세요? 하프벤티 2020.08.31 103304 0
850 강남_돌벤져스 떡감 미친거지 댓글+1 웨이타어딨어 2020.09.05 115022 0
849 강남_돌벤져스 눈호강 타임 모찌구찌 2020.09.12 107265 0
848 강남_돌벤져스 세상 다가진 유전자 댓글+1 THEONE 2020.09.18 115944 0
847 강남_돌벤져스 동생아 좀만 더 버텨줘 이거얼마냐고 2020.09.23 112698 0
846 강남_돌벤져스 무제 도규 2020.09.28 118840 0
845 강남_돌벤져스 그렇게 맛있니?? 듀랭이 2020.10.03 115186 0
844 강남_돌벤져스 나는 중독이다 경태 2020.10.10 114093 0
843 강남_돌벤져스 연예인이네 똥깡아 2020.10.14 127853 0
842 강남_돌벤져스 가로 본능 세로 본능 다양한각도에서 세상의떨 2020.10.19 120440 0
841 강남_돌벤져스 당해낼 자가 없다 THEONE 2020.10.27 113321 0
840 강남_돌벤져스 아잇 깜짝이야 불다리 2020.11.01 127098 0
839 강남_돌벤져스 시오후키 첫성공 댓글+1 제이야 2020.11.07 139925 0
838 강남_돌벤져스 뽀뽀 박고싶다 구팔이 2020.11.14 144850 0
837 강남_돌벤져스 먹고 또 먹고 문지기 2020.11.23 142700 0
836 강남_돌벤져스 키스마스터가 된날 이거얼마냐고 2020.11.29 153133 0
835 강남_돌벤져스 아이돌 수준의 와꾸 똥깡아 2020.12.04 153844 0
834 강남_돌벤져스 연느님 문지기 2020.12.12 161714 0
833 강남_돌벤져스 호사를 누리다 술마황 2020.12.20 169552 0
832 강남_돌벤져스 일요일은 끈적하게 가야지 발키리일대장 2020.12.28 173184 0
831 강남_돌벤져스 마누라 싫다 모탈리스 2020.01.31 58447 0
830 강남_돌벤져스 5초이상 얼굴을 못쳐다보겠어 댓글+3 다이다이센 2020.02.08 63512 0
829 강남_돌벤져스 프사는 구라가 없다 댓글+2 다이다이센 2020.02.16 57150 0
828 강남_돌벤져스 코로나보다 더 강한 바이러스 댓글+1 모탈리스 2020.02.22 56345 0
827 강남_돌벤져스 나만 끌리는건가 싶었는데 이거얼마냐고 2020.02.29 58490 0
826 강남_돌벤져스 입이 열개였다면 다이다이센 2020.03.08 61300 0
825 강남_돌벤져스 밖에서 만나자 레이니러브 2020.03.14 59799 0
824 강남_돌벤져스 나의 지갑을 자동문을 만들어버리네 사이즈가 남달라 그냥 텐프로급 찢사 2020.03.20 58884 0
823 강남_돌벤져스 여성여성열매 능력자ㅋㅋ 댓글+1 문지기 2020.03.27 64799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