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호스의 등장

안마 기행기


다크호스의 등장

야한색깔 0 65,772 2020.06.05 21:57
돌벤져스
6/5
미호
야간
100점

오늘 본 미호언니는 아주 강력합니다


춘추안마시대를 지나온 사람으로서 숱한 언니들을 봐온 저였지만


오늘 미호만큼 강한 여운을 남긴 언니는 실로 오랜만이네요~


레깅스룸 출신 영계라는 얘기만 듣고 머릿속에 어떤 언니일지 그려보다가


유추만으론 판단불가라 직접 보고 판단키로했네요 ㅎㅎ


우선! 미호언니는 첫인상으로만봐도 이쪽과는 전혀 어울리지않는 깨끗한 마스크를 지녔구요~


정말 교복만 입어놓으면 고등학생이다..라고 해도 믿을정도의 앳됨입니다


실제로도 나이가 20대 초반이라고하네요..헐..ㅋ


어린나이라 서비스적인 부분에서 분명 딸릴거라는 제 선입견은 틀리고야 말았습니다..ㅋ


구사하는 화술스킬이 엄청난데 여태 서비스과인 언니들처럼


물다이를 구사하진못하나 그에 준하는 몰입감과 연애반응도..


연애반응에선 거의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네요 ..


처음엔 제가 리드하여 정자세로 시작하여 후에는 미호를 들어 여상으로 변경하였는데


엄청나게 느낌과 동시.. 장비를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제 배 군데군데에 샘물이 줄줄 다 샜네요 아주..


흡사 목욕탕가서 열탕에 제 거기를 담구고있는다라는 느낌이랄까요..ㅋ이거 겪어보지않은 분들은 모르실겁니다..


이 뭐.. 이대로 눈감아도좋다..라는 상상까지 할 정도였으니까요..ㅋ


웬만해서는 여상에서 제가 잘 마무리를 안하려고 하는데 이 느낌 원체 잃고싶지않아선지


저도 오늘 간만에 제대로 운동한다생각하고 허벅지 엄청 들썩거렸네요 ~ ㅎㅎ


끝나고 나니 고관절이 얼마나 땡기던지요..ㅠ


미호도 여상자세에서 훅 갔는지 제 배위에 누워 서로 한참을 헐떡거리며 움직이지도못했네요..ㅋㅋ


벨이 두번이나 울렸음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움직이기싫던지..ㅋ 축 늘어진 몸 간신히 걸어나온다


용 엄청썼습니다..  어린언니라고 무시했던 제 자신은 오늘 되게 큰코다쳤네요.. ㅋㅋ


역대급 연애반응도와 미친연애감에 감탄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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