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장수비같은 예약전쟁을 뚫고 소라양 예약하버렸습니다..

방에 들어갔는데 이 비현실적인 비율은 뭔가요...

지렸다 진짜..

샤워를 하는데 미친몸매에 심장을 바운스하게 만듭니다.

물다이는 패스했습니다 ... 심장이 계속 바운스 바운스 합니다 

바로 침대로 입성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거북이처럼 느린듯하던
전개가 이처럼 빠를수가 있던가 싶을정도로 엄청난 가속력이 붙습니다

몸매가 미쳤나 진짜 이게 꿈인가 
연애해보면 그 느낌은 가히 폭발적입니다 그냥 죽음에 가깝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너무 강한 느낌을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약간은 아쉽다는듯이 계속 강한 눈빛을 발사하는데 정말 빠져들기직전이었습니다..

괜히 너도나도 보려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나봅니다 
비현실적인 몸매에  연애감이 그야말로 갑갑갑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