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언니 본지 몇일 안됬는데 오늘 또 보러왔습니다

그 생글 생글 웃고 있던 사랑스러운 얼굴이 게속 아른거리길래 

못참고 왔죠 ㅋㅋ 대화하면서도 훅훅 들어오는 키스는 너무 달콤합니다 

키스를 하며 손은 수빈이의 가슴과 엉덩이로 자연스럽게 가게됩니다 ㅋㅋ

어려서 그런가 정말 탱글탱글 보들보들 하네요.. 피부도 하얗고 말이죠 

가슴도 자연산에 디컵인데도 불구하고 모양이 정말 이쁘네요 자연산도 이렇게 이쁘다니..

역시 어린게 무기입니다  잡티하나 없는 부드러운 애기 피부결 

샤워하는데 다른건 다 패스하고 얼른 씻고 둘이 침대에 뒹굴뒹굴 ㅋㅋ 

그리고 나서 살짝만 혀로 자극을 줘도 파르르 반응이 좋네요.. 수량도 정말 대박..

이미 촉촉히 젖어 있더군요~~~

그런 반응을 보니 저도 참을수 없죠 정상위와 후배위 여러 자세로 즐기다가

평소보다 오래 못갔네요. . 아무래도 수빈이의 반응에 오래 버틸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첨보다 집중도 더 잘됬네요 아이 좋아라..ㅎ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