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보고 쌌어요..

안마 기행기


얼굴보고 쌌어요..

술마황 0 71,518 2020.07.01 07:06
돌벤져스
6/30
리나
야간
10

프로필사진과 움짤을 보고 급 솟아버린 리나언니를ㅋㅋㅋ보기로합니당

원하는시간대에는 예약이되지않고..ㅠㅠ 평일 맞음..?ㅋㅋ

간신히 새벽시간 하나 따서 입성합니다ㄱㄱ!

역시나 친절한 돌벤져스형님들께서 반가히 맞아주십니다~ 항상 들어서는순간부터 기분좋은곳 !!


하루의 피로를 사우나에서 깔끔하게 씻어내고 시원한 아이스티한잔하며 기다리다 

돌벤져스 실장분들과 안부인사 나누며 시간이되어 입장 !


두근두근...!! 와... 처음보는 리나언니.. 저도모르게 얼굴처다보고 있느라 

문을열고 신발신고들어가버렸네요.. 엘프같은 하얀얼굴에 미모가 어마어마합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리에 앉아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자꾸만 하얀속살과 젖이 힐끗힐끗보입니다 너무너무 탐스러워 대화에 집중이 안되기 시작합니다 ..ㅋㅋ 이러면 안되는데 ㅋ

얼마만에 이런와꾸에 몸매를 가진 언니를 보는지..  정말이지 눈을뗄수가 없네용 ;; 

제일먼저 반응하는 저의 똘똘이..ㅋㅋ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준비가 되버렸네요 ㅋㅋㅋ


제가 피부 하얀스타일을 너무 좋아하는데 2020년 통틀어 이정도에 퀄리티있는 언니는 처음봅니다. 정말 굿굿 !! 

입장 6분만에 못참아서 바로 시작하자하고 애무시작 했슴다 .ㅋㅋ ( 성격급함 )  

그런데...뚜등....!!!! 천천히 블라우스를 벗는데 가...가슴이 자연 D컵... ! 

하얀 속살에 숨어있던 핑크빛꼭지까지 ...이..이게 말이 될까요...정말 사랑합니다! 돌벤져스형님들 !!

서로 애무를 시작하며 겨드랑이부터 옆구리 유륜공략후 

꼭지 촵촵콤보와 동시에 자연스레 육구자세돌입! 살다살다 

이렇게 탐스럽고 맛있는건 처음이네요. 그냥 코와 입을 쳐박고 클리를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부들부들 느끼기 시작하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흥건히 물이 나오기 시작하며 

하얀속살이 점점 붉어집니다... !! 그모습을 보니 저또한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집니다 !! 

충분히 느낀후 반응 캐치하고 삽입시작 ~~!!! 

뚜뚱... 위에 올라타서 빨아재낌과 동시에 허리를 흔드는데 똘똘이 조짐이 이상합니다 ...  

어... 어..아..아니...자..잠..깐!! 을 외쳤지만... 그만 참지못하고 삽입5분도안되어 발사가 되버렸어요...ㅠㅠ

하... 젠장 이 이게 뭔가요... ㅠㅠ 개쪽팔리기 시작합니다.. 


저 조루 아닌데..ㅠㅠㅠ 조루를 만들어버리는 몸매였어요 형들!! 믿어주세요 ㅋㅋㅋ 아씨 ㅋㅋ

아직 시간많이남았는데 !! 왜 똘똘아 왜 !! 왜 뭐가그리 급했길래..ㅠㅠ 

연장을 끊고 둘이 나란히 앉아서 음료한잔을 먹으며 다시 충전을 기다립니다 ㅋㅋ 

민망한 저에게 다시한번 용기를 주는 그는 천사임이 틀림없슴다..ㅋㅋ

용기를 얻고 30여분이 흐른뒤 다시 도전!! 지체없이 바로 육구돌입 

시작하며 또 공략합니다~ 후루룹 촤라랍 촵촵 문질문질 ㅋㅋㅋㅋ


이번엔 제가 위로올라가서 시작!! 양 다리를 잡고 삽입시작!! 

하얀속살이 또 붉어지기시작하며 언니도 젖가슴을 잡으며 느낍니다!!

위에서보니 정말다시한번 놀랍니다!! 몸매 정말이지 역대급 세손가락안에 듭니다... 

혓바닥으로 발부터 종아리까지 핥으며 끊임없는 피스톤질을 합니다..

(자세한 필살기는 생략) 슬슬 마무리단계가 올거같아 그녀를 뒤집고 뒷치기 시전!! 


하얀 방뎅이를 꽉쥐니 격한 신음소리 작렬하네요.. 하얀 엉덩이에 잘록한 허리...

거기에 거울로비친 자연산 D컵가슴은 정말 미치게 만듭니다!!

피스톤 질하던도중 거울로 그녀의 얼굴이 마주칩니다.. 

거울에 비친모습이 너무 섹시하네요...표정이 아오!!! 아직도 생생합니다ㅋㅋ 

살다살다 얼굴보고 쌀수도 있겠구나할정도의 동양적인 외모...


하.. 이상형을 여기서 만날줄 누가 알았을까요 *_*


점점더 커지는 신음소리에 다시 똘똘이가 발사준비태세를 갖추기 시작하며 원기옥을 모읍니다...ㅋㅋ

그녀의 가장깊은곳에 똘똘이가 도착하며 사정을 사정없이 했습니다 ㅋㅋ 

온몸에 단백질이 빠져나간듯한 격한 숨소리를 내뿜으며 영혼까지 나갔네요 ㅎ

오랜만에 암스트롱되었네요 ㅋㅋㅋ 달나라 가본지가 오랜만이었는데 

그녀덕분에 마음껏 즐겼슴다 ~! 즐떡후 그녀와 도란도란 얘기하며

남은시간을 보냈슴 ㅎ 이쪽일을 오래해본언니가 아닌거같더라구요~ 


이언니 언제까지 이 일을 할지모르겠지만 있는동안 마음껏 즐길랍니다 ㅋ

일단 적금하나 깨야겠네요 ㅋㅋ 이상 솔직후기 남깁니다 ㅎ 

글을 다쓴후 쭈욱 읽어보다가 또 섯네요...이거 망가진건가요...아휴..ㅋㅋㅋ

다음에 또 글 남기겠슴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72 강남_돌벤져스 풀발 제조기 바람가르는소리 2020.02.04 60183 0
871 강남_돌벤져스 뒷태 미쳤다 댓글+1 레이니러브 2020.02.13 59511 0
870 강남_돌벤져스 요즘같은 불경기에 할인은 개꿀이다 댓글+1 바람가르는소리 2020.02.20 59242 0
869 강남_돌벤져스 내인생 최고의 언니 댓글+1 듀랭이 2020.02.26 58337 0
868 강남_돌벤져스 껍질을 벗겨도 허물을 뚫고 나오는 양파같은여자 동해앞바다칼잡이 2020.03.04 62375 0
867 강남_돌벤져스 모짜렐라치즈같은 자연산 글래머 횟집딸 맛집탐방기 춘선 2020.03.11 58613 0
866 강남_돌벤져스 돌벤져스 필견녀 1순위 댓글+2 불다리 2020.03.17 68256 0
865 강남_돌벤져스 보았느냐 나는 보았도다 댓글+1 제이야 2020.03.24 60382 0
864 강남_돌벤져스 왕슴가 연계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댓글+1 일산대장 2020.03.30 60197 0
863 강남_돌벤져스 내 다리 어쩔거야 ㅠㅠ 다이다이센 2020.04.03 57483 0
862 강남_돌벤져스 보물을 넘어 보배를 찾아내다 댓글+1 강남대장 2020.04.09 64717 0
861 강남_돌벤져스 10등신은 기본이네 댓글+2 낙범이 2020.04.18 59528 0
860 강남_돌벤져스 ◎●사진첨부●◎이렇게 빨리 쌀줄이야 듀랭이 2020.04.25 75946 0
859 강남_돌벤져스 존맛탱 꼴리브영 2020.05.04 61718 0
858 강남_돌벤져스 섬세함에 한번 떡감에 두번 뽕지대로 뽑았네. 댓글+1 이대로죽을순없다 2020.05.10 58862 0
857 강남_돌벤져스 안마에서는 슈퍼모델 아가씨 중에 항상 꼽히는 그리스 언니 미칩니다... 쭤허니 2020.05.17 61561 0
856 강남_돌벤져스 역시 나의 안식처 다이다이센 2020.05.23 63197 0
855 강남_돌벤져스 초짜파티 하프벤티 2020.05.30 64242 0
854 강남_돌벤져스 다리가 어디까지인거니? 낙번새리 2020.06.05 67128 0
853 강남_돌벤져스 실사보다 실제가 더 이쁘네 strvsktx 2020.06.13 85903 0
852 강남_돌벤져스 소시 유리 하얀버젼 제이야 2020.06.20 68522 0
851 강남_돌벤져스 얼굴도이쁜데 조개도이쁘네? 알륨 2020.06.26 67846 0
850 강남_돌벤져스 요염한스타일에 매력적인몸매까지 점점 빠져드네 진짜는없다 2020.06.30 66130 0
849 강남_돌벤져스 뜨거운 신예 이학봉선생 2020.07.05 69619 0
848 강남_돌벤져스 이런떨림은 레알이다 백호백호강 2020.07.10 69662 0
847 강남_돌벤져스 물이 허벅지까지 댓글+1 승회야 2020.07.14 72073 0
846 강남_돌벤져스 제가 귀엽다네요 ㅎㅎ 듀랭이 2020.07.18 71258 0
845 강남_돌벤져스 강남 초신성ㅋㅋ 종건구 2020.07.24 72441 0
844 강남_돌벤져스 생각해보면 너가 더 격렬했어 댓글+1 헬파 2020.07.30 79058 0
843 강남_돌벤져스 어린애랑 내가 이래도되는건가? ㅎㅎ 돈을갖고넣어라 2020.08.03 87972 0
842 강남_돌벤져스 나는 야동의 주인공 낙번새리 2020.08.10 91028 0
841 강남_돌벤져스 서비스 0순위 떡감이 호빵 같네 앞뒤로노빠꾸 2020.08.15 91725 0
840 강남_돌벤져스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언니..ㅋ 도규 2020.08.19 94714 0
839 강남_돌벤져스 아랫도리가 한결 가벼워졌군 동해앞바다칼잡이 2020.08.24 103927 0
838 강남_돌벤져스 억소리 나는 일반인 도규 2020.08.29 102894 0
837 강남_돌벤져스 그녀는 미쳤다 도규 2020.09.04 112450 0
836 강남_돌벤져스 드디어 만났습니다 바람가르는소리 2020.09.09 110157 0
835 강남_돌벤져스 리미티드 에디션 댓글+1 색골마왕 2020.09.14 109050 0
834 강남_돌벤져스 김비서 궁딩이 팡팡! 둔기야집에가자 2020.09.20 113948 0
833 강남_돌벤져스 잡아먹히고 옴 이학봉선생 2020.09.25 109837 0
832 강남_돌벤져스 언니야 숨쉴시간은 줘야지! 헬파 2020.10.01 112745 0
831 강남_돌벤져스 지명만 보면 지겹지 않냐구요 ? 불다리 2020.10.06 115886 0
830 강남_돌벤져스 최고의 힐링 문지기 2020.10.11 118451 0
829 강남_돌벤져스 온도 무엇? 키키키브롱이 2020.10.16 126430 0
828 강남_돌벤져스 돈 더 안줘도 되죠? 불다리 2020.10.23 120792 0
827 강남_돌벤져스 인생최고의 시간이었다 다이다이센 2020.10.29 121380 0
826 강남_돌벤져스 사랑 충만한 언니 김김진진우우 2020.11.05 118474 0
825 강남_돌벤져스 즐길 준비가 되신분만 보세요 승회야 2020.11.11 127240 0
824 강남_돌벤져스 이름 정말 잘 지었네요 승회야 2020.11.17 131125 0
823 강남_돌벤져스 이언니 그냥 훔쳐버릴까 바람가르는소리 2020.11.25 138565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