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보라고 그렇게 칭찬을 하던 nf유리 드디어 접견하게 됐네요 와 방문 열렸는데요

기럭지가 넘사벽입니다 저는 키가 한 170은 되는줄 알았는데 168정도 된다하더라고요?? 

그게 그거긴하지만서도 ㅋㅋ 서비스는 없는데 애무스킬이 뛰어나고 무엇보다 눈동자가 청명하고

맑은 우수한 눈동자에 미모는 물론이요 마인드까지 겸비된 정말 좋은 언니라고 생각됐던데

사실 자기가 서비스를 못배워서 콧털실장 코칭으로 일을 하게 됐는데 이미 알고 지낸 사이라더군요ㅋ부럽

근데 하다보니 조금씩 느는거 같긴한데 생각보다 자기도 어색하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저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전하더라구요 저는 어리둥절해있는데 잘 풀어줘서 고맙다나 뭐라나 저같은경우에는

처음에 말같지도 않은 농담을 몇 번 던진게 전부인데 말이죠 그리고 이쁜 미모에 어울리게 순수하고

귀엽기까지 합니다 어린처자답게 살결을 말할 필요도 없구요 이런 언니랑 한번 하는게 어디 쉽겠어요

안마를 저도 초보탕돌이긴 하지만 꽤 다녔는데 그냥 뻑하고 갔습니다 사랑에 빠진 이 미묘하고

위험한 느낌은 무엇인지 ㅋㅋ 너무 좋아서말이죠 유리를 더 봐야할지 당분간 이 감정을 추스러야할지

너무 고민되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