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와꾸파입니다.

모 서비스를 받는것보단 보는것에 치중을많이두는 그런쪽이랄까요..ㅋㅋ

아직도 탐험하지못한 와꾸녀들이많기에 오늘도 돌벤져스를 방문하여 실장님!!!와꾸여!!!를 외쳤읍니다ㅋㅋ

역시나 저를 잘아시는 실장님은 저에게 시간을 달라시며 오늘도 즐탕예고를 해주십니다!

음료 한잔 마시며 기다리는 이시간은 어찌도 매번 이리 설렐까요ㅎ

오늘도 실장님이 직접 주관하시며 같이 올라가주시는데 설렘설렘두근두근ㅋㅋㅋ

복도의 분위기있는 끝방으로가 문열리고 언니보는데

갈라진 홀복사이로 보이는 매끈한다리와 정말 어디 텐카페에서나 볼 법한 그런이미지네요ㅎ

오늘도 즐탕을 예감하며 언니리드받으며 서비스진행합니다~

씻고왔으니 중요부위만 한번 더 씻고~침대로 가 본겜 진행하는데

어우..이언니...침대스킬 완전 개쩝니다..질질 녹습니다..

웬만하면 민망해서 중간에 스탑!을 외치지않는데 오늘 처음으로 스탑을 두번이나 외쳤습니다.,.ㅋㅋㅋ

더 이상 받다간 뭐해보지도못하고 끝날것같아 바로 순서를 바꾸었습니다ㅋ

이미 달아오를때로 오른 저는 오늘 더 얍얍을 하지못하고 동생과같이 전사하였습니다ㅠ

오늘 너무 진이 빨린저는 언니 진도 빼놓아야겠다 다짐했으나..현란한 언니스킬에 두번녹았기에..ㅋㅋㅋ

다음엔 너를 녹여주겠다며 으름장을놓고~ㅋ다음을 기약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