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4/29 | |
주니 | |
야간 | |
10점 |
NF주니를 접견해보았습니다.
160중반 넘는키에 구릿빛 피부 떡감 넘치는몸매의 미친슴가C컵ㅋ
들어가니 왔어~?♥라는 달달한 분위기로 맞아주네요ㅎㅎ
쑥스러워 어쩔줄모르는 저를 파악했는지
어색하지 않게끔 더 화기애애하게 해주네요..예쁜것...ㅋ
워낙에 살갑게 다가온터라 저도 이제 쑥스럼을 풀고 이제 본겜 진행해야겠죵ㅋㅋ
의상도 야시시한데 옷 벗으니 또 이 여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침 한방울 떨어질듯ㅋㅋㅋ
씻겨주는 손길마저도 어찌 제 성감대를 쏙쏙 잘 찾아내서 자극 시키는지
남자를 잘 아는건지 성 박사인건지..ㅋㅋ 몸 닦고 침대위로 올라와
슬슬 발동걸어봅니다 야릇한 소리가 오고가는 방안에서
서로 전희타임을 가지며 꼴릿하게 더 꼴릿하게 진행해봅니다.
전희를 가지고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어 뙇뙇뙇! 사운드가 가히 예술입니다 예술ㅋ
엉덩이 붙잡고 팥팥팥! 신호올때쯤 아이컨택하며 정상위로 팥팥팥!!
허벅지 같이 움직여주며 적극적이게 같이 즐겨줍니다~ 이런게 좋죠ㅎㅎ
하다가 절정이 다와감을 느낀 저는 허리를 쎄게 붙잡고 마무리의 예고를하는데
주니도 느낌이왔는지 서로 막판스퍼트달아서 황홀하게 마무리했네요ㅋㅋ
너무 격정적이었던 우리는 한동안 누워 일어나지못했다는 설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