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오늘 | |
비 | |
야간 | |
10점 |
출근부에 오랜만에 비 언냐가보이네용~ ㅋㅋ 처음봤을때 되게 인상깊던 언니라
오늘 뜬거 보고 냅다 예약 질렀네요 ㅎㅎ
오랜만에 봐서 다소 서먹할수도 있었겠는데
비 언냐도 진짜로 반갑게 맞아주네요 ~ㅋㅋ 분위길 편안하게 이끌어주는 아우라가있음!
비를 오래봤는데도 또 오랜만에도 봤는데도 성의있게 싹싹 씻겨줍니당
이따가 있을 거사에 가슴 설레는군요 ㅎ
비는 다른것도 압도적이지만 무엇보다 ㅅ스할때 거의 혼연일체입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가다가도 갑자기 파도가 확 치는 그런 ㅅ스?
이 순간만큼은 시미켄씨가 부럽지가않네요 ㅎㅎㅋ
생긴것도 쌕스럽게 생긴 언니가 그 분위길 그대로 연출해내다니..
진짜 맛있습니다 ㅋㅋ 아름다울미도 맞지만 맛있을 미도 격한 포함이네요 ㅎㅎ
이제 꾸준히 나올것이니 앞으로 자주보자며 헤어졌네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