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리 어쩔거야 ㅠㅠ

안마 기행기


내 다리 어쩔거야 ㅠㅠ

다이다이센 0 57,787 2020.04.03 21:02
돌벤져스
제이
야간

금요일 저녁,,놀만한 곳은 다 닫았고 거리에 지나다니는 여자들에


시선이 너무 꽂히네요.. 언능 여름이 오기를 기다리기엔 아직 날씨가 추운데 


여자들 옷스타일이 정말 꼴리게 하네요 바로 핸드폰 꺼내들어 돌벤져스 출근부 보고 


예약전화 ㄱㄱ 제이언니 만났습니다 


제이는 우선 얼굴도 이쁜데 민필얼굴에 굉장히 여성스럽습니다  


성격 마인드 좋고 말할때도 되게 나긋나긋하면서 귀여움이 있고ㅋㅋ


벗은몸이 일단 참 맛있게 생겼습니다


살도 만져보면 말랑말랑 피부도 좋고 그러면서 처짐같은것도 없고 진짜 최고죠.


본격연애때 진가를 발휘했는데 애무가 진짜 끝장납니다. 


힘으로 하는게 아니고 느낌으로 부드럽게 들어오는데 따뜻한 입안을


느낄때 그대로 싸고 싶은걸 계속 참았네요 


혀의 촉감도 좋고 키스감도 진짜 손에 꼽힐 정도였습니다.


여기저기 다 빨고 꼽고 흔드는데 진짜 착착 감기고 꽉꽉 박히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ㅋㅋ 마무리 짓고 나니까 힘이 쭉쭉 풀려서 오늘 어디가서 한잔 걸치기엔


다리가 너무 풀려버렸씁니다.. 집에가서 잠이나 자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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