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문했던 후기인데 너무 피곤해서 오늘 씁니다.. ㅋㅋ

인영언니 실장님이 한 세번인가 추천했던 언니였는데

첫느낌이 상당히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

얼굴은 상당히 작은데 몸은 상당히 잘빠진 슬림스타일... 들어서부터 어떤맛일지

너무도 기대가 되더군요 ㅋㅋ 그리고 같이앉아서 얘기해보니 성격도 상당히

좋고 말도 잘하고 만난지 십여분만에 금방 친해진느낌? ㅋㅋ 자리를 옮겨

씻고 서비스받았는데 의외로 상당히 잘합니다 그렇게 큰 기대는 안해서 그랬는진

몰라도 애무를 잘하네요 그리고 전 인영언니랑 놀면서 가장 좋았던건 역시

떡감이 매우 우수하구요 살에 탄력도 있고 매끈해서 그런가 왼만한 언니들보다

더 좋았습니다 아주 손도 쉴틈없이 움직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