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엔젤언니 오랜만에 보고왓습니다~

저의 최애지명은 맞으나

시간이 너무 사악하게 항상 새벽에만 빈 터라

못 보고 다른언니들로만 만족도를 충족시켜 왓네요 ㅠㅠ

오늘 한분이 예약캔슬 해주셧다고해서

드디어 열두시이전에 예약 힘겹게 겨우 성공 ㅠ 

행복의 환희가 저절로 외쳐집니다 ㅋㅋㅋ

안마 오는게 사실 흔한데 워낙에 맘에 들엇던 매니저를

다시 보러오는길이면 게다가 그것도 아주 오랜만이라면!

거기서 오는 떨림은 정말 어쩔수가 없는것같습니다 ㅋㅋ

오랜만에 마주하고 서니 설렘이 배가됩니다 ^^ㅋ

운동도 따로 안한다고 햇는데 어쩜 이리 이쁜몸매가 유지가 되는지..

미스터리하면서도 이쁜 언니지요ㅋㅋ

저로 하여금 끊임없이 곁눈질하게 만들며 한시간내내

아랫도리에 힘을 줘 뻐근하게 만드는 장본인...ㅋㅋ

전 엔젤이하고 할때는 오로지 정상위 하나만 구사합니다

얼굴 몸매 목소리 뭐 하나 빠지는게없는 진정 깡패같은 언니...

오랜만에 왓다고 까먹을뻔햇다고 타박하는데

예약 좀 제발ㅋㅋ 조금만 잡히라고 맨날 온다 그랫네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