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준 언니 예약 하고 

뜨끈한 연얘 할생각하니 벌써부터 떨리는데

어떨결에 새로나온 떡!보약 신규 코스 생긴게 있어서

추천받아서 준 / 엔젤 / 연아 이렇게 3명 을 봤는데

가격대비 가성비가 아주 좋아서 여러명 볼꺼면 아주 합리적인 코스

예약 한대로 일단 준언니 방으로 안내를 받아서 들어갔는데

기분좋게 방겨주면서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냐고 서운하듯 말하면서

웃으면서 아는척 해주니 덩달아 기분좋아서 맹구처럼 대답을 했네요 

본게임으로 들어가 준 언니 뱀바디 같은 찰떡같은 물다이를 시원하게

앞뒤판으로 받고 보니 덩생님은 공구리친듯 딱딱하니 쿠퍼액까지 찔끔^^;;

몸매 자체가 슬림하면서도 가슴도 수박처럼 덩어리 처럼 큰게 서비스 받을땐

이런 언니가 없죠 거기다가 테크닉 자체가 아주 좋기 때문에 여상위 자세에서

봉지 힘 조절이 가능 한 언니라 저를 아주 가지고 노는거 같은데 끈쩍하면서도 

어두운 조명아래 빚춰지는 모습이 얼마나 섹시하던지 미칠지경에 이르듯 발사까지

뾰뾰뵹 마 무리까지 하고 퇴실 소리에 나와 또 안내를 받아서 쉬지도 못하고

엔젤 언니 방으로 던져지네요 

급 현타고 와서 쩔쩔매고 있는데 

방금 봤던 준 언니랑은 느낌 자체가 아주 달라서 풋풋한 여대생 느낌이 물씬 

아담 한 체구에 가슴은 아주 빵빵한게 옷차림 자체가 여성스러우면서도 그냥

꼴릿하게 생겨서 밑에동네 놈이 가만히 있질 못하고 입질 하든이 침흘리고 대기하고있는동안

언냐는 서비스를 할준비까지 마춰놓고 아주 아담하니 요리조리 구석 까지 꼼꼼하게 서비스

하면서 Bj 스킬까지 연애할때 신음소리가 아주 맛깔난것이 성난황소처럼 변신하게 만드는 사운드

감동의 물결 그자체 좁보인게 쪼이지 않아도 그냥 느낌이 팍팍 들어오는게 비밀명기 

너무 맜나게 먹고 웃고 떠들다 나오는데 힘이 빠져서 지친상태로

또 이끌려서

연아 에게 환승까지 하게 됬는데 

이제 아랫놈이 힘마리가 없어서 웃고 떠들다가 시간 다간다고 

섹시 한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육감적인 몸매에 사로잡혀 서비스를 또 받는데 

파워풀한 물다이 지금 몸이 조금 안좋아서 소프트 할수도 있다고 밑밥을 깔고 들어가는데

그래 대충해도 되 이런 속마음이였지만 막상 들어가니 장난 없네요 

미친듯이 입으로 부항을 뜨면서 애널을 혀로 깊숙히 넣따 빼면서 빳데루 자세에서 또 그게 빳빳하게

서는게 신기해서 있는데 이게 뭔가 당하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손을 잡혀서 침대로 이동했더니

눕히자마자 그냥 온몸을 혀로 달궈 놓고 물래방아 를 파도치듯 치니 안쌀래야 안쌀수없이 그냥

가랭이가 부들들 떨리며 억지로 뽑아내니 남은 시간동안 코골고 잠들었네요\

나름 여행기 같은 긴 후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