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2/4 | |
차차 | |
야간 | |
10점 |
야심한 밤
퇴근하고 일 보고 우연찮게 돌벤져스 근처를 지나갔는데
여기가 지금 돌벤 근처란걸 자각하고나니
참새가 어찌 방앗간을 지나칠까요~ㅋㅋㅋㅋ
바로 전화걸어 대기시간이 있는지를 확인함!
앞전에 차차를 보고 컬쳐쇼크를 받은터라 차차로 ㄱㄱ!
마침 대기시간도 얼마 안남아서 바로 고했죵ㅋㅋ
하루종일 못 씻은터라 샤워 찐하게 하고~
개운한 몸으로 전투준비를 해봅니다ㅋㅋ
차차 방 보러가는거면 정말 서비스를 받는다 라기보단
이건 마치 전투에 가깝다! 라는 의미가 더 가까워서ㅋㅋ
물론 좋은의미입니다 ㅋㅋ
걸어가는 이 길에도 발걸음에 군기가 바짝 들어
좌로 한발 우로 한발ㅋㅋㅋㅋ
차차 방 입성하니 오늘따라 더욱 이 야한냄새가 느껴지고
분위기에 벌써부터 취해가니 이거이거 온몸에 털이 곤두설수밖에 없습니다 ㅋ
차차와의 몸섞임은 우선 이 바닥에 없다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제 자신이 무디다고 정해놓은 벽을 유일하게 깬 언니이기때문...
플레이과정은 한 문장으로 일축하겠습니다.
"차차를 보지 않고선 안마를 논할수가 없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