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근한 미미보러 돌벤에 방문합니다

예약을 못해 방문 후 조금 기다리니

직원분 안내받아 으슥한 복도를 지나 입성합니다~

미미언니 여전히 깜찍~오랜만이라며

서로 반갑게 인사합니다 미미언니 좀 쉬다와서

보고싶어도 못봤었기에 더 반갑네요

제가 벌러덩누워있으니 미미언니가 제 위로

올라타 애무를 해주며 저를 따먹습니다 ㅎㅎ

저 역시 이 기세로 미미언니를 잡아먹으며

우린 그렇게 서서히 전희를 향해 달려갑니다

격해지는 피스톤질앞에 고지가 다다름을 느끼고

시원하게 발쑤아아~ㅋㅋ

그동안 보고싶었다며 이바구 겁나 털다 나왔어용

앞으로 자주 나오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