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와서 그런가 더 땡기네요 ㅋㅋ 나오니까 비는 그치고 새로운업장으로 방문했씁니다

업소명도 바뀌었습니다 돌벤져스로 ㅋㅋ 맛동산 시절부터 자주오던곳이라 도착해서

실장님들이나 직원분들의 환대에 편하게 방문하는곳이죠 라인업보고 꿀물이 예약하고 간건데

꿀물같은 비주얼과 마인드의 언니는 본적이없습니다 

일단 비주얼부터 사기죠 ㅋㅋ 슬림하며 로리로리한 스타일 근데 그체형에 가슴도 c컵입니다

오렌만에 접견했지만 여전한 이쁨 저를 보며 반가워하니 심장이 쿵쿵뛰더라구요 ㅋㅋ

마치 오렛동안 출장갓다 여친과만난 기분으로 말이죠 ㅋㅋ 

사실 언니의 후기는 따로 쓸필요가없습니다 그냥 믿고보는 꿀물이죠 

서비스는 따로없지만 침대에서 같이있는 한시간이 부족할정도로 좋습니다 

한시간이 너무 빨라 어떻게 갓는지도 모르겠네요 오렌만에봐서 정말 더 너무 좋았습니다 

꿀물이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