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뱅뱅사거리쪽에 있는 핫 플레이스 돌벤져스에

다녀왔습니다 실장님 미팅시 영계 애인모드를 말씀 드렸더니

졸리언니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아이패드로 살짝 얼굴을 스캔했는데

웬걸 완전 제 스타일이라 콜을 단번에 외치고 샤워를 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대기를 합니다 ㅋㅋ

긴장한 모습이 보였는지 직원분들이 시원한 식혜 한잔을 주시던데

ㅇㅏ주 달콤한 꿀맛입니다 직접 만드신다고 하는데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서비스 시간이 다되서 입장을 합니다

얼굴을 보자마자 괜히 웃음부터 나오는데 졸리언니가 왜 웃냐고 해서

너가 너무 이뻐서 웃는다고 했더니 아주 빵빵 터집니다

웃는 모습이 시원시원합니다 진짜로 길거리에서 볼법한 여대생 느낌 물씬

풍기는데 뭔가 오늘 즐달의 기운을 받았습니다 ㅋㅋ

처음엔 분위기가 서먹해서 약간 새침때기인줄 알았는데 침대에 걸터 앉아

시덥지 않은 대화 몇마디에 아주 금새 분위기가 좋아집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서로 발정난 연인처럼 눕히고 애무하고 장난을 치는데

아주 반응이 죽입니다 진짜 허리부터 골반까지 내려오는 바디라인을 감상하며

후배위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와.. 펌프질을 할때마다 출렁거리는 졸리언니 젖이 아주 시각적으로까지 흥분되게

만드네요

쪼임이랑 반응은 말할거 없이 정말 퍼펙했고 진짜 애인이랑 하는것처럼

느낌이 너무너무 좋았네요 ㅋㅋ

끝나고 나서도 아주 퇴실할때까지 즐겁게 수다떨다 나왔는데

뭔가 코드도 서로 맞고 나이도 비슷한것 같아서 너무 잘 놀다왔습니다 ㅋㅋ

다음에는 제가 직접 지명을 하고 오기로 약속을 하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ㅋㅋ 즐달의 기분을 받았는데 예상대로 정말 졸리와의

짜릿한 즐달이였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