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센세이션 같은 X...

돌벤져스 차차라는 언니인데 정말 ...

제 안마인생 중 가장 크나큰 충격이 아닐수 없음

우선 프로필 사진으로만으로도 나의 잠재웠던 흥분력을

끓어올리기엔 충분했음

스텝님의 안내를 받아 방문이 열리고..

몽환적인 음악과 함께 시크하게 맞아주는 차차...

정말 이 분위기에 미치지 않으면 안될것만 같은...

그런 묘한 매력과 분위기

씻고 침대에 누워 중저음 목소리로 " 널 오늘 죽여줄꺼야 "

약간 황당하고 당황하고 무서웠지만..

그래도 미팅전에 실장님 브리핑을 들었기에.

분위기에 동화되서 차차한테 한마디

"그래. ㅅㅂ 죽여줘 나 오늘 진짜 죽고 싶어 "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내 똘똘이를 마구 씹어먹어버리는 차차 ㅅㅂㄴ

와 섹녀가 따로 없음

중간 중간 히드라로 변신되서 침을 뱉는데..

뭐지? 왜 이리 흥분되지? 나도 약간 SM취향인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차차한테 매료되어있었음

신음소리랑 아주 막무가내 욕플이 나한테 선사됬고

나는 저항하지도 못한채.. 그만... ㅅㅂ 졸라 강해

그냥 들어간지 30분만에 무너져버리고 나왔다..

끝나고 씻겨주고 뭐 그런거 없이 자기만 씻고 침대에 앉아

담배피는 개X ㅋㅋㅋ 뭐지 근데 매력있어..빠져들어

또 생각날것 같은 그런 돌벤져스 차차와의

짜릿하고 아찔한 한시간이였음

SM취향이신분이나 하드한거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강추 !!

소프트하거나 애인모드를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비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