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들 먹는 기분이란

안마 기행기


어린애들 먹는 기분이란

바람가르는소리 1 32,367 2019.10.13 10:18
돌벤져스
크림
주간

일요일 아침은 거리가 정말 한적합니다 


어제 초저녁부터 꿀잠자고 할것도 없이 빈둥빈둥 거리다가 돌벤져스 출근부 보고


미자언니라고 새로운언니 보이길래 크림이랑 누구볼까 고민하다가


예약문의 했는데 미자언니는 벌써 예약이 꽉차서 오후늦게나 된다고.. 


역시 엔앱파워는 대단합니다 근데 크림이도 오전에 한타임 남아있더네요 


역시 어린게 무기...ㅎ 망설임없이 바로 볼게요 하고 돌벤져스 갔습니다


생각보다 일찍도착해서 안마까지 받고 크림이 만났습니다 으~ 앙증맞은크림이 ㅋㅋ


어 오빠~그러면서 반갑게 반겨주네요 똘망똘망한 눈으로 제 옆에 앵겨붙어서


폭풍애교를 부리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손은 만지작만지작 ㅋㅋ 크림이는 살짝


통통하지만 터질듯한 자연슴가 c컵 ... 정말 그립감 죽입니다  


씻고나서 침대에 누워서 언니를 역립해봤습니다 가식은 정말 1도 모르겠고


진성으로 터져나오는 탄성... 크 크림이가 흥분하는걸 보고나서 


서서히 크림이의 꽃잎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조임이 세지만 액도 상당해서 구멍이 좁지만 쭈욱 쭈욱 빨리듯이 들어가는데 느낌 대박입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까지 달렸는데 은근히 큰 히프가


눈에 들어오는데 어우 압권이네요 이후 ;; 신호가 오는데....열심히 달렸습니다. 


사정의 순간까지 열심히~ 크림언니는 


떡감도 좋고 조임도 좋고 따스한 느낌도 좋고. 질퍽하게 가득 싸고 나왔습니다


다 마치고 기분좋게 포옹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진짜 어린언니들 먹는기분은 말로표현이 안되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10.14 07: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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