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한 회식이 끝나고 친구들끼리 돌벤으로 향합니다

저번에 방문했던 곳인데 언니들 사이즈가 괜춘해서

오늘도 친구들 데리고 방문해봅니다

계산을 하고 스타일미팅을 하는데 남자실장님 한분이

저를 알아보시더라구요 ㅋ 친구들 앞에서 조금 단골집이라고

멍석을 깔아놨는데 센스있게 실장님께서 아는척해주시고

체면좀 살았네요 ㅋㅋ

오늘은 각선미 좋은 언니로 추천을 드렸는데

여우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와꾸도 좋고 서비스까지 완벽한 여우를 소개받고

여우가 있는 방으로 향합니다

문이 열리자 몸매 좋은 여우가 환하게 환대하네요

여우를 보니 진짜 비율이 깡패네요

섹시한 와꾸 라인에 잡힌 복근 어디가서도 꿀리지않은

그런 언니입니다

적절하게 탐색전을 갖고 담배를 태우면서 여우언니 성격을

파악했는데 완전 쏘쿨합니다 내숭이런건 거리가 멀고

완전 털털하고 매력적입니다

뭐 서비스 스타일도 앞 뒤 전부 꼼꼼하게 타주는데

성격만큼이나 거침없습니다

침대에서도 아름다운 바디로 제 몸을 타며 애무하는데

69를 좋아하진 않지만 여우언니 반응을 보니 69가 하고

싶었습니다 역시나 별로 시작한지 안됐는데 반응이 나옵니다

엄청난 반응입니다 몸의 공략을 끝내고 부드럽게

삽입시전합니다 여상으로 허리를 잡고 펌핌을 하는데

이쁜 여우언니 얼굴을 보면서 즐기니

더욱 더 흥분이 되네요

마지막까지 키스를 하며 한참을 안고 있으니

뭐 더할거없이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친구들도 전부 다 즐탕했다고 합니다

돌벤져스에서 즐겁게 잘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