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오면 항상 2%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 아쉬움을

해결했습니다 하도 개운하지가 않아서 제가 이상한걸까 생각까지

해봤는데 역시 제가 이상한게 아니였습니다 그동안 코드 맞는 언니가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돌벤져스 야간조 니꼬를 봤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에이스라고 하면서 강추를 받았는데

직접 만나보니 정말 매력적이고 아주 죽여주는 언니더군요

여성스럽기도 하면서 청순 섹시가 모두 공존하고 있는 니꼬언니

오늘 오랜만에 출근한거라고 아주 파이팅 넘치게 서비스까지 해주는데

진짜 총알만 넉넉했다면 한타임 더 서비스 받고 싶어질정도였습니다

강력한 서비스 마인드가 탑재되어있는 니꼬언니

물다이 서비스를 할때 진짜 죽어보라는 그런 확실한 눈빛과 마인드는

진짜로 제가 봤던 언니들이랑 다릅니다 그냥 비교 자체가 불가이네요

침대에서도 찐한 애인모드와 함께 새로운 느낌을 선사해주는데

아무래도 니꼬한테 중독되어버린것 같네요

서비스를 끝나고 샤워를 하는데 제 육봉이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이

불끈불끈거립니다

후기를 쓰는 지금 이 순간도 절실한 니꼬생각이 나서

조만간 다시 방문해야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