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안나 | |
주간 |
아니 어제 새벽에 비왔는지 기분 나쁘게 월요일 아침부터
갑자기 또 추워졌나요.. 생각도 없다가 추우니까 떡이 더 생각나네요
그래서 이런날 저의 욕구를 외면할수없었습니다 왜냐면 이렇게 성욕이
끌어오를때 아무것도 안하면 정말 일에 집중도 안되고 한번 싸고가야죠
안그래도 외로운데 한살 더 먹는슬픔 ㅠㅠ
돌벤져스 걸어갔습니다 2대1도 땡겼지만 걸어가면서 생각하다가
출근부 봤는데 안나 보고싶어서 예약할까 하는데 이미 도착해있네요
그래서 가성비꿀 조조로 결제하고 일단 들어가봅니다
안쪽 홀에 인파를보니 예약안하면 밀릴거같아 그냥 안나로 지명햇습니다
안나는 정말 두말하면 입아픕니다.. 어리고 이쁘고 슬림하고 ..
보호본능을 자극시키는 아담한키에 품으로 쏘옥들어오는 체형 이보다 더 사랑스럽지않을수없네요
서비스도 열심히 하고 기계적이기보단 언니도 즐기면서합니다
나이도 어린데말이죠 ㅋㅋ 그리고 수량도 역시 풍부..
피부도 맨들맨들 연애하면서도 손도 엄청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안나의 표정과 신음이 저를 더 흥분시켰고 무리없이 정말 시원하게쌋습니다 ㅎㅎ
나와서 백반도 한그릇 하고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