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사이트를 구경하다 언냐들 소개및 동영상을 보여

주는 신박한 시스템이 있다그래서 궁금하고 기대되서

예약없이 친구랑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기본코스로 결제를 하고 스타일미팅을 하는데

남자실장님께서 아이패드로 언냐들 영상을 보여주는데

새롭고 신선합니다

저는 나나언니랑 분홍언니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실장님한테 시간을 물어보니 둘다 가능하다고 하셔서

분홍언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보고 싶은 언냐를 볼수 있다는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분홍언니

방으로 향했습니다 영상으로 얼굴을 한번 봐서 그런지

처음 보는 언니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하지않고 좀 친한 느낌이

드는건 기분 탓이겠죠?ㅋㅋ

우선 분홍언니는 너무 이쁩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라 그런지 더욱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쁜 분홍언니가 서비스를 해주니 몸에 전율이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애무하는데도 소리가 절로 나오듯이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스킬이 좋습니다 소극적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하면서

중간중간 설레는 말들까지 해주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분홍언니 매력에 풍덩 빠져버리는듯한 그런 행복하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아쉬운 이별 시간.. 인사를 하고 내려와서 허기가 져서

백반 한그릇 하는데 분홍언니가 눈앞에 너무 아른거려 죽겠습니다

예상하건데 조만간 분홍언니 보러 또 오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