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미르 | |
주간 |
예전부터 보고싶었던 와꾸녀중에 한명이었던 미르언니가 출근부에 올라온걸 확인후
예약을 하고 달려갔습니다
단아한외모에 깔끔하고 피부도 깨끗하며 상당히 여성스러운 스타일입니다
말투도 상당히 여자여자하구요
한 2년전이였나 초창기때 봤던거같은데 어떻게 세월이 지났음에도 더 이뻐진건지
비쥬얼은 정말 최강입니다
이런저런대화를 나누다가 샤워합니다
벗은모습은 더 이쁩니다....서비스전에 동생에 반응이 오기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늘씬한 몸매에서 나오는 세련된 느낌과 그 사이즈를 섹시하게 연출하는 자태
환상적이네요 언능 같이 즐기고싶은마음에 후딱 씻고 배드로..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서비스를 받는다기 보단 연인처럼 이끌어 줍니다.
보통은 탕 써비스를 이끌고 기계적으로 순서에 맞춰가는데..
말하지 않아도 손님에 스타일을 파악할줄아는 내공이 있는듯 보입니다...
연애 또한 원사이드한 느낌이 거의 나지않게 잘 이끌며 적절한 밸런스가 유지되는 언니네요..
연애후에 언니와 이야기를 하다가 아까 언니의 알몸 자태에대해 웃으면서 얘기를 했는데
언니 부끄러워합니다 ㅋ 그모습이 또 덮치고 싶은 충동이...
여기는 언니마다 색깔이 다 다르고 다 매력이 있어서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정말 최고최고 쌍따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