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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예전에 지명으로 자주봤던 엔젤언니 오늘 복귀했습니다
몇일전부터 실장님한ㄴ테 복귀소식 얘기들었는데 진짜 오늘을 기다렸네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예약했습니다
도착해서 언니방 들어갔습니다 보자마자 절 알아보네요 ㅋㅋ
정말 오랜만에 보는 건데도 기억해줘서 좋았네여
여기저기 놀러 다닌얘기 하고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좋았어요
그리구 역시나 즐거운 타임은 정말 잘 맞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체구도 작고 아담하니 꽉 몸안에 들어오는 느낌이고 또 제 물건이
깊숙히 박혀서 꽉 물어주는 느낌이 들어서 . 아. 이거지 이거다 이게
진짜 박은거지 이런 생각을 머릿속으로 계속 했네여 ㅎㅎㅎㅋㅋㅋ
제가 큰것도 아닌데 위치며 깊이며 이런게 좀 제 느낌에 너무 좋은걸 갖고 있네요
부드럽게 시작해서 좀 뜨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격렬하게 했는데 끝나고 나니까 또 베시시 웃으면서
우와 오빠는 더 힘이 좋아진거같다 나 진짜 기절할뻔 했자너~ 이러면서
또 털털한듯 애교가 터져나오는데 너두 전보다 더 이뻐졌어 그래서
나도 흥분 더 한거같다고 주거니 받거니 화기애애 하면서 마무리 했네요 ㅎㅋㅎㅋ
정말 와꾸도 좋구 매너도 좋구. 좋은 언니 다시 보게 되어서 좋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