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역삼동 뱅뱅사거리 | |
10.22 | |
나나 | |
야간 |
사람 녹입니다 이 처자
애교가 뭐 끝장납니다
돌벤져스 나나를 보고왔는데
완전 나나가 계속 생각이나서 계속 재방문생각만 했네요
처음 본 친구인데 몇번 만난 사람처럼 친화력 좋네요
서비스 스타일도 차분합니다
부드럽게 나의 존슨이를 빨아주고 만져주고 달려주니
막 올챙이들이 나올라고 하기에 순간 멈쳤네요
그리고 나나는 옆에 꼭 붙어서 안떨어지려고 하는
힘이 느껴지는데 연애할때 꼭 안겨서 거친 숨을
할딱거리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
연애스타일도 나랑 잘 맞고 서비스도 좋아서
계속 생각이 납니다
이것 저것 열심히 시도하는 프로마인드의 자세
아무래도 전 나나한테 꽂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