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에도 없는 따끈한 엔엪접견 후기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오늘 날씨가 오질라게 춥더군요 ..

오늘 회사도 일찍 끝나기도 하고 선약도 없기도 하고

오랜만에 모아뒀던 비상금을 털어 달림을 하려고 합니다

달림은 언니를 보는맛도 있지만 업장 서비스도 중요시하는터라

항상 친절히 챙겨주는 돌벤져스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해도 늘 어제 방문한것 같이 환대히 맞이해주는

실장님과 직원들 역시 믿고 올만한 곳입니다

오늘은 실장님 적극 추천으로 프로필도 없는 뿅언니를 보았는데

가희 성공적 아니 지명을 찾았다는 말이 어울리겠네요

동양적인 느낌보단 서양적 느낌이 강한 그녀

대화할때 적극적이고 활발하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상당히

호감이였습니다 오히려 제가 수줍어지더군요..ㅋㅋ

와꾸도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좀 민삘을 좋아하긴하는데

뿅언니는 민삘과 룸삘 중간사이인데 굉장히 이쁩니다

제가 좋아하는 민삘을 앞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정도에

상당히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도 받을때도 뭔가 감동같은게 밀려오더라구요ㅋㅋ

드디어 뿅언니에 뿅갈시간이 왔습니다

쪼임이 좋아서 들어갈때 오늘 웬지 빨리 끝날것만같은 위기감이

들었습니다 정말 쪼이는 느낌에 뿅갔습니다

정말 진짜로 좋아서 하는듯한 리얼 반응 상당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시간이였고 제가 드디어 지명을 찾았네요

조만간 다시 만날 약속을 하고 기분좋게 식사하고 나왔네요

역시 아쉬움이 없는 돌벤져스 오늘도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