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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이벤트 감사해요
저의 지갑사정을 이렇게까지 생각해주시다니 ㅋㅋ
나나언니를 봤습니다
사진으로 확인해보니 확 끌리더군요 .. 아주 굿입니다
10분정도 기다리다가 드뎌 마중나오신 스텝분의 안내로, 나나방 앞에 도착.
두근거리는 맘으로 입장
프로필처럼 몸매가 아주 좋아보이고 섹시해보이는 언니가 서있습니다..
속으로 럭키를 외칩니다 ㅋ
섹시한 얼굴 그리고 타이트한 원피스 안으로 보이는 가슴골..
몸매가 죽여줍니다..
침 한번 삼켜주고, 언니와 침대에 앉아 커피 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다보니, 이거이거 코드도 잘맞습니다 ㅋ
시간은 흘러흘러 자연스럽게 샤워하러 고고싱~~ 언니 몸매를 보다보니
제것에는 힘이 저절로 들어가더군요.. ㅋ
나나언니가 서비스를 시작할찰나에..
"잠깐! 외쳐주고~ "내가 먼저 시작할께" " 응 오빠 먼저" ㅋ
드디어 시작되는 역립의 시간. 가벼운 키스로 시작해서 목덜미, 귓볼, 하얀슴가에서는 오래 머물러
주고~ 느껴주는 나나언니~ 살짝 아래에 손을 대보니 조금씩 젖어오는 꽃잎 @.@
다시 허리에서부터 아래쪽을 공략. 특히 일자 배꼽은 예술입니다!!
언냐의 꽃잎에 오래 머무르면서,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에 동생도 점점 커져만가고~
어느순간 이제 내 위로 올라와 나를 탐하는 착한 나나~
역시나 키스로 시작해 점점 아래로 아래로~ 동생을 한동안 이뻐해주고...
녀석 참 호강합니다 허허~^^
cd가 장착되고, 여성상위로 시작된 하나되기 놀~이
아래에서 올려다보이는 언냐의 모습은 흠... 알흠답습니다. @.@
언냐 좀 힘들다 싶은지 내 상체를 끌어당기고, 마주 보는 자세로 다시 달리기 시작하고~
이어~ 정상위로 체인지! 몇가지 변형된 정상위모드로 강약을 반복하며 달리면서
들려오는 나나의 신음소리는 아주 죽여줍니다 ㅋ 사운드가 스테레오입니다 ..ㅋ
후배위도 빼놓을 순 없어서 다시 체인지. 위에서 내려다본 언냐의 뒷태 또한
역시 알흠답습니다. ㅋ
어느덧 전화벨이 울리고~ 제가 가장 잘 느끼는 정상위로 돌아가 마무리..
침대에 앉아서 담배 한대씩 피우며, 떡후땡을..ㅋ
가운을 입고 삼촌 안내를 받으려고하니.
오빠 또 와야돼~~ 하면서 내미는 입술이 참 이뻐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