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소라 | |
야간 |
거의한 5일만에 다시 오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저번에 봤던 소라를 지명하고 보러갑니다
오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엄청 반겨주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제 가운을 벗기고
딱 제 물건을 꺼내놓고 지 입에 쏙 ㅋㅋㅋㅋ무튼 씻고 와서 망정이지 안씻고 왔으면 괜스레 미안해질뻔 하다가
어우 그래도 명목상 다시 씻고 해야지 하니까 씻고왔으니까 괜찮다고 하면서 제 손을 자신 원피스 지퍼에 대더니
얼른 벗겨주라고 성화부리기 시작하는데 그 와중에도 정신은 있었는지 냉큼 벗기고보니 참한 가슴이 나오길래
와 역시 좋네 하면서 가슴을 애무했더니 발라당 눕는게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퍼는 다 내리긴했는데 옷만 위로 올리고 누가 먼저랄거없이 애무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또 안마와서 옷 안벗고 이러긴 첨이넼ㅋ
소라야 우리 옷은 좀 벗고 하면 안되겠냐 하는 순간 안된다고 하네요 얘가 패티시끼가 좀 있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침대에서 한 20분은 서로 뒹굴거리다가 어우 나 이제 안돼 못참아 하면서 보니까 어느새 딱 씌워져있네요
오잉? 언제 또 씌워놨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말타기로 몇번 나중에 V자로 하는데 그만 못참고 펑펑 쏟아내는데
"오빠 이렇게 많이 싸면 어떡해 흥분되게..."
니 말이 더 흥분된다 소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