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맛있기도 힘들겠다

안마 기행기


이렇게 맛있기도 힘들겠다

웨이타어딨어 0 63,366 2020.05.20 21:00
돌벤져스
나나
야간

초저녁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네여 불경기가 정말 맞는건지.. ㅋㅋ


그나마 저는 나나예약하고 와서 대기는 없었지만요 ㅋㅋ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한점 피우면서 사우나쪽에 언니들 상세 프로필이


티비에서 나오는데 그 화면을 보면서 꼴릿하고 있는데 금세 모시러왔습니다 ㅋㅋ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ㅋㅋ 


일단 나나의 스타일은 약간 섹시 스타일이고 와꾸 정말 이쁘면서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머리는 중단발인데 영락없이 그냥 활발한 로망의 여친 느낌 와꾸입니다.


적당한 키에 비율과 피지컬이 애기같지 않고 탄탄해가지고


전반적인 비주얼은 맛녀입니다 ㅋㅋ 


대화 잘되고 잘 웃고 또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분위기 리드도 잘합니다. ㅎㅎ


연애 스타일은 진짜 완전 애인모드인데 그게 머 딱 달라붙고 친한척만 하는


그런 애인모드 아니고 연인들이 진짜 불붙어서 물고 빨고 코박죽하면서 ㅋㅋ


난리도 아니였다는 ㅋㅋ 


키스 퍼붓고 끌어 안고 진짜 머 정신까지 나가면서 해가지고 나중에 끝나고 나서는


탈진 직전까지 갓엇네요 ㅋㅋ 


나나는 언제먹어도 완전 물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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