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다했네 다했어

안마 기행기


얼굴이 다했네 다했어

발키리일대장 1 121,152 2020.09.18 22:41
돌벤져스
리나
야간

오늘의 맛녀로 리나언니 꼽았습니다 


이제 2단계로 내려가고 거리에 사람도 많고 이쁜이들이 많이 지나다니다보니


저에겐 그림의 떡인지라 괸히 자극만되고 떡밖에 생각이 안나고.. 정말 슬픈현실이지만


이런 저의 외로움을 달래줄곳 돌벤져스. 그리고 어리고 이쁜리나언니를 만났습니다


씻고나서 탈의후 언니방 올라갑니다 오늘도 아름다운모습으로 저를 반기고있네요 


작고 아담한데 가슴만큼은 정말 작지않은.. 그래서 비율도 더 좋아보이고 개인적인생각으론


안마에서 비주얼 탑이지만 일반인이였어도 이런 비주얼은 호불호가 갈릴수가없습니다


그냥 완전 개이쁨 대화도 저랑은 잘통하고 언니랑 코드가 잘맞다보니 어색한 기운도 없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언니와 한번 더 씻고 침대에서 아주 따듯하게  언니와


교감을 나눴습니다 실제 대화도 잘맞지만 역시 몸으로의 대화가 가장 중요하죠 


너무나 잘맞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탕생활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강압적인것보다 언니도 


배려하면서 매너도 지키면서 즐기는게 오히려 언니도 무장해제가 되고 더 느낄수있는거같네요


오로지 저 할것만 할려고 하다보면 언니도 기분 상해할거고 그러다보면 언니가 급해질거고


그런느낌을 좀 받았었는데 ㅎㅎ 그럼에도 그런언니가 있다면 거르는게 맞지만 리나는


정말 저에겐 최고의 언니입니다 외로움 잘 달래고 갑니다~ 



Comments

10시간 2020.09.19 08:00
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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