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저녁 출근부에도 올라가있지않던 NF가 있다고 실장님이 설 푸시네요 ㅋㅋ

모지 ㅋ 하며 잠시 고민하다 보기로 결정!!

실장님 올라가시면서 왈~ 아직 이름도 안정했다고~ 이름은 다음에 알려주신다고함니다 ㅋㅋㅋ

내일 출근부에 올라갈꺼라 하시네요 !

방 들어가 언니 만나보니~  딱 봐도 한 쎅기 하게생긴언니가 반겨줍디다 ㅎㅎ

보자마자 흡!! 하고 꼴렸음 ㅎ 이쪽일 아예 처음이라고 들었는데

이 언니 화술이 장난이아닙니다..앞에서 얘기하다가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도 몰랐다는..? ㅋㅋ

여기 온 본질을 파괴하는 언니네요ㅠ 진짜 화술 일품임..굿..

무엇보다 굿인건..매력적인 가슴과 (D컵) 아담한 키임에도 불구하고 성숙미 넘치는 몸매까지..ㅋ

보통체형이나 운동으로인해 몸 라인이 아주 죽여주게 예쁩니다

처음에 씻겨주는것도 몰라 제가 이래저래 알려줬네요 ㅎㅎ

역시 초짜는 가르치는맛이있죠~ 새하얀 도화지에 처음 붓을 잡는 그런 느낌이랄까요..ㅎ

반응도는 과하지않으나.. 이 언니...엄청 느낍니다...ㅋㅋ 진짜 역립족이나 반응많이보시는분들이라면

역대급 달림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은은하게 느끼면서 색소리가 점점 커지니 저 역시

미칠수밖에요..ㅋㅋ

아까 대화가 너무 재밌어서 시간이 촉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모자라지않았습니다..

밑엔 수도꼭지 물 튼것마냥 물 콸콸인데다가 실제 나이도 어린터라 이 어린언니의 쪼임을 감당하기엔

제 그릇이 너무나 짧고 작았습니다..ㅋㅋ

극강이라할수있는 쪼임에 제 동생녀석은 싸고나서 픽 죽었더라지요~ㅎㅎ전혀 아쉬움이 없는 마무리였음!

나오면서 "오빠 다음에 내 생사 보러와"라는 강력한 멘트를 뒤로하고

정말 기분좋게 나왔네요~ ㅎㅎ 오죽하면 나오면서 실장님께 이름 정해지면 꼭 쪽지달라고 애원했으니까요.. ㅋㅋ

언니가 너무 잘 느끼는터라..일은 오래 못할수있지않을까라는 염려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정말 오래보고싶은 언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