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예술...

낸시랭이나 하는 낯설고 생소한 단어..

제가 오늘 행위예술이란 뜻을 제대로 이해하고가네요.

튜브는 행위예술이라며 이게 무슨소리지라고 잠시나마 못믿었던

저에게 돌을 날려주십쇼..ㅋㅋ

하진언니의 간단신체스펙은 160초반에 D컵 후덜덜..ㅋ

숏컷의 단아한 단발머리와 슬림과 보통체형의 사이의 체형!

어느때와 같은 초반스타트 국룰이지만 그 과정은 정말 남다르고 예사롭지않습니다.

튜브에 눕는 그 순간 따뜻한 로션과 오일..그리고 살을 부벼가며

부벼지는 마찰에 제 몸도 점점 더 달아오르게 되네요.

사실 이 튜브위에서 싸고싶은마음이 너무나도 간절했는데

그래도 마지막은 침대에서..안에 싸야죠ㅋㅋㅋ

마음같아선 정말 끝까지 이 튜브를 즐기고싶었으나 

위기가 한두번 온게 아니기에 스돕..ㅋ

연애감도 일품이지만 튜브에서 오는 그 전율..ㅋ 연애감을 초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