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다니시면서 그런 분들 많으실겁니다.

서비스를 보는분도 있고 얼굴 보는분도 있겠지만

저는 오로지 몸매.. 그것도 슬랜더.. 글래머 안봅니다.

극한의 몸매충이지요..ㅋㅋㅋ

정말 아니다싶은경우엔 달림신의 부름을 포기하고도

되돌아나온적도 많은 지난날들..ㅜ

그렇기에 항상 되돌아나오는 최악의 플랜은 항상 염두하는편이지요..ㅋ

오늘도 새벽에 달림신의 부름을 급히받고 어쩌지어쩌지 하다가 출격 ㅋㅋㅋ

아침이가 몸매가 좋다는 평을 많이 봐왔는데

검증되지않은 언니라 내심 노심초사했습니다만..

방문 열리고 언니 보니 그냥 문 닫고 서비스 봐버렸네요 ㅋㅋㅋㅋ

종아리 위 까지 보이는 흰 드레스에 곧게 뻗은 다리라인에

이미 미쳐버렸습니다 저는..ㅋㅋㅋ

수준급 이상이상의 물다이를 타고 나와서도

제 머릿속엔 오로지 ㅅㅅ뿐..ㅋㅋ

제 ㅈ이 저를 지배해도 상관없습니다.

극한의 몸매충을 설레게 한 바로 이 몸매ㅠㅠ

다 각도에서 돌려봐도 역시 제가 본 시각이 맞았습니다

단 1의 흠도 없는 깔쌈한 몸매..ㅋㅋ

언니의 발목잡고 마무리하는데 서로 얼마나 꿈찔거렸는지..ㅋ

급달신님 오늘도 즐탕하게 해주셔 감사인사올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