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단계 격상하기전에 맛좀 보고싶어서

앞전에 추천받아둔 나미 언니를 봣네요 

방문이 열리고 들어가자마 얼굴을 보자마자 ㅆㅅㅌㅊ

첫이미지는 도도하고 차가워 보여서 살짝 걱정했지만 얼굴이 일단 이쁘니

겉만 보지말고 판단 하지말자는생각에 먼저 선듯 커피를 따서 내어주는데 

촉촉하게 목만 축이고 대화를 하는동안 언냐 몸을 스~윽 봤는데 

슬림하면서 가슴 볼륨도 어느정도 올라와있고 다리도 슬림하면서 탄탄한 몸매

여자친구 는 아니지만 그런느낌을 강하게 심어주면서 ..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데 하나씩 옷을 풀어서 벗기는데 살구색 속살이 보이면서 

동생넘은 벌써부터 입질이오던지 살짝 반꼴림.... 

일단 제가먼저 언냐를 눕히고 입맞춤 부터 시작해서 한손으로 허벅살부터 보벅살까지 

찰친 속살을 만지며 살짝 조리퐁을 닿을듯 하면서 스쳐주고 배꼽과 배위를 느끼면서

꼭G까지 도달하니 핑두는 아니라 갈두여서 조금 아쉬웠지만 꼭G양쪽을 360도 손으로 돌리고

혀로 맛좀 보고 돌려가면서 덩생넘까지 물리고 이거가는데 저의 웅스빌같은 덩생넘을 

혀로 살살 달래면서 자극을주는데 황홀함에 끝을 보는듯 못참겠어서 조리퐁에 수분을 주기위해

애무를 하고 강약 조절을해주면서 달리기시작하는데 언냐 입에서 나오는 작은 신음소리에

더 필이 꽃혀 천천히 빠르게 정상위자세로 달리는데 나미 언니입을 막고 하는데 

흥분감은 두배 그렇게 신나게 달리다가 서로 껴앉고 마지막 전사 할떄까지 키스를 하면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지어주니 마인드 부터 시작이 남다른 퀄리티를 보여주는 매력있으면서

꿀맛같은 처자 였네요